• 리뷰
  • 리스트
  • 구매
[eBook] 어둠의 속 - 문예 세계문학선 048
글쓴이
조셉 콘래드 저
출판사
문예출판사
출판일
2013년 4월 19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조셉 콘래드

영국의 소설가이자 해양문학의 대표적인 작가. 1857년 당시 폴란드 영토였던 우크라이나의 베르디체프에서 출생했다. 본명은 유제프 테오도르 콘라드 나웨즈 코르제니오브스키(Jozef Teodor Konrad Nalecz Korzeniowski)로, 영국으로 귀화한 후 조셉 콘래드라는 이름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독립운동에 연루된 부친을 따라 러시아의 유형지에서 지내다 1869년 고아가 되자 외삼촌이 있는 폴란드로 돌아왔다. 1874년 외가의 반대를 무릅쓰고 프랑스의 마르세이유로 떠나 선원이 되었다. 이후 선원으로 경력을 쌓으며 바다를 누비다가, 1887년 싱가포르와 보르네오를 오가는 선상에서 틈틈이 집필을 시작하여 1895년 첫 소설 『올마이어의 어리석음』을 발표했다. 그 후, 1924년 캔터베리의 묘지에 묻힐 때까지 『어둠의 심연(Heart of Darkness)』(1899), 『로드 짐(Lord Jim)』(1900), 『노스트로모(Nostromo)』(1904), 『서구인의 눈으로(Under Western Eyes)』(1911) 등 20여 권의 소설을 남겼다.

책 소개

분야외국소설
실존주의적 인간관과 엄격한 정치인식으로 19세기와 20세기를 연결시킨 중요한 작가 콘래드!
- 「어둠의 속」은 콘래드의 문학적 상상력과 시적 영상과 영감을 최고도로 살린 걸작

이 소설은 인간성을 상실한 서구 제국주의의 위선을 파헤친 걸작으로 평가된다. 특히 이 소설에서 클로즈업되는 것은 어둠의 속에서 산출되는 상아의 마력과 물욕에 팔려 영혼을 잃어버린 커츠라는 인물이다. 말로가 그를 찾아가는 과정을 콘래드는 치밀하게 배열한 상징적 장면들로 예리하게 묘사하고 있다. 이 작품은 콘래드를 이야기할 때 절대 빼놓을 수 없는 중요한 작품이며 시대를 앞지른 문제의식, 주제에 어울리는 이미지, 짜임새 있는 구성, 시적인 문제로 인하여 가장 우수한 작품으로 꼽히고 있다. 타자의 존재 자체를 부정하려는 서구인의 제국주의적 태도를 이야기하고자 할 때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고전이다.

주요 내용

《어둠의 속》은 어느 조용한 템스 강 하구에 정박한 유람 요트 넬리 호 갑판에 몇 사람이 앉아 이야기하는 것으로 막이 열린다. 그때 뱃사람이었고 아직도 뱃사람임을 자부하는 말로 선장이 과거를 회상한다. 로마가 영국을 침략한 시기에는 템스 강도 지상에서 어둡고 야만스러운 지역이었다는 생각을 해보았다는 말로 이야기를 꺼낸다. 말로는 젊을 때 숙모의 연줄과 배경 덕택에 콩고 강을 오르내리는 증기선 선장직을 얻는다. 당시 콩고는 벨기에의 식민지였다. 영국인 말로는 자기가 담당할 일에 대해 알려고 브뤼셀 본사를 방문한다. 그 회사 직원 중 이 젊은 말로가 살아서 유럽으로 돌아올 것을 예상하는 사람은 별로 없는 것을 말로는 발견한다. 또한 말로는 그곳에서 어떤 인물, 즉 콩고에서 원주민을 교육하며 동시에 기록적으로 많은 상아를 수집하여 본사로 보내고 있다는 똑똑하고 유능한 커츠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를 듣는다. 그리고 이 커츠라는 신비한 인물의 이야기에 말로는 매료된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