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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잉카 제국은 멸망했을까?
글쓴이
정명섭 저
출판사
자음과모음
출판일
201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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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명섭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대기업 샐러리맨과 바리스타를 거쳐 2006년 역사 추리 소설 『적패』로 작가 활동을 시작했다. 픽션과 논픽션, 일반 소설부터 동화, 청소년 소설까지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다. 현재 전업 작가로 활동 중이다. 대표작으로는 『빙하 조선』, 『기억 서점』, 『미스 손탁』, 『어린 만세꾼』, 『유품정리사 - 연꽃 죽음의 비밀』, 『온달장군 살인사건』, 『무덤 속의 죽음』 등이 있으며 다양한 앤솔러지를 기획하고 참여했다. 그 밖에 웹 소설 『태왕 남생』을 집필했으며 웹툰 『서울시 퇴마과』를 기획했다. 2020년 『무덤 속의 죽음』으로 한국추리문학대상을 수상했다.

암행어사의 암행이 어두울 암(暗)에 움직일 행(行)이라는 것을 알게 된 후로 줄곧 ‘어둠을 걷는다’라는 말에 대해 생각해 왔다. 그러던 중 꿈속에서 어둠 속을 걸어가는 한 남자를 보게 되었다. 그때 ‘어둠의 길을 걷는 어사’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를 떠올렸고, 오랜 시간을 거쳐 조금씩 완성해 나갔다. 처음에는 주인공이 송현우가 아니라 이명천의 포지션이었지만 생각해 보니 ‘어둠 속을 걸어가는 사람’은 쫓는 쪽보다는 쫓기는 쪽에 더 가깝지 않을까 싶었고, 조선 시대의 다양한 기담과 전설들을 더해서 이야기를 완성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잉카 제국의 황제 아타우알파와 잉카 제국을 침략한 프란시스코 피사로는 잉카 제국이 멸망한 까닭을 서로에게 묻습니다. 잉카 제국을 지키지 못했던 황제와 철저히 자신의 목적을 위해서만 행동했던 정복자가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에서 다시 만나게 된 흥미로운 사연을 통해 잉카 제국이 멸망할 당시의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봅시다.

잉카 제국은 콜럼버스 이전의 아메리카에서 가장 거대한 제국으로, 광대한 영토와 수많은 석축 건물, 뛰어난 도시 설비 시설 등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황제의 자리를 두고 아타우알파와 와스카르 형제가 다투며 혼란스러운 시기가 찾아왔고, 황금과 신대륙 정복에 눈이 먼 에스파냐 인들에 의해 멸망당하고 말았지요. 잉카 제국 멸망을 둘러싼 이들의 첨예한 대립을 살펴보며 여러분이 직접 역사의 판결사가 되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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