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의 기념사진 ‘초상화’
입학식, 졸업식, 운동회, 학예회 등 때마다 빠질 수 없는 사진. 우리는 그때의 모습을 기억하고 기념하기 위해 사진을 찍습니다. 옛날에도 기념사진이 있었을까요?
사진기가 없던 시절에는 그림을 그렸습니다. 특히 우리나라 선조들은 사람의 얼굴을 있는 그대로 꼭 닮게 그리는 전통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사람이 주인공인 그림을 ‘초상화’라고 합니다. ?조선 시대 초상화에 숨은 비밀 찾기?는 옛사람들의 기념사진과 같은 ‘초상화’를 보여 줍니다. 암행어사 박문수, 집현전 학자 신숙주, 한글을 만든 세종 대왕, 왜군을 무찌른 이순신 장군……. 옛사람들은 어떤 얼굴이었을까요? 그리고 무엇을 기념하여 자신의 모습을 남겼을까요? ?조선 시대 초상화에 숨은 비밀 찾기?는 그 궁금증에서 시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