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선비자본주의와 훈민정음의 세계화
글쓴이
김진수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13년 4월 22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진수

1942년생으로 고려대와 중앙대에서 초빙교수직을 지냈다. 현대인재개발원 원장, 현대건설(주) 전무, 현대중공업(주) 전무, 현대종합상사(주) 전무를 거쳐 기아자동차(주) 부사장, 현대자동차(주) 부사장, 그리고 현대재팬(주) 사장, 현대모터재팬(주) 사장직을 역임했다. 선비리더십 아카데미 및 한글과 선비리더십 세계화포럼에서 회장직을 맡았다.

저서로 『국가경쟁시대 기업격차시대』, 『열린학습 강한기업』, 『이것이 일본이다』, 『한국기업문화의 비밀』, 『붓과 칼의 노래』, 『선비자본주의와 훈민정음의 세계화』, 『웰다잉 - 인생 멋지게 내려놓는 방법』, 『경영의 신 - 정주영 vs 마쓰시타』, 『한글과 선비정신의 세계화』, 『선비리더십』, 『클린리더십은 절대로 흔들리지 않는다』, 『동양고전에서 리더십을 만나다』, 『선비정신의 나라 대한민국』, 『법고창신의 선비리더십』, 『선비사상이 답이다』 등이 있다.

시집 『쭉정이가 되지 말고 알맹이가 돼라』를 냈으며, 야마사키 다케야의 저서 『일류의 조건1 - 비즈니스편』, 『일류의 조건2 - 처세편』, 『일류의 조건3 - 인생편』 세 권의 책을 번역하여 출간하기도 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조선의 선비는 고리타분한 유생, 당파싸움을 일삼는 권력 모리배가 아니다
그들은 바로 오늘의 대한민국을 있게 한 조선의 정신적 지주였다


‘선비’라고 하면 비 오는 날 지붕이 새는데도 방 안에서 낡은 의관을 정제하고 앉아 있는 사람, 당장 먹고 죽을 돈도 없는데 일은 천한 백성들이나 하는 것이라며 허세를 부리는 사람, 당파 싸움을 벌이며 권력에 눈이 먼 사람의 이미지가 떠오르곤 한다. 하지만 사실 이는 모두 일제강점기 때 일본인이 심어 놓은 왜곡된 이미지일 뿐이다. 일본은 조선의 선비와 그들이 가진 선비정신을 몹시 두려워했고, 우리 민족의 역사와 문화를 부정하고 식민 지배를 수월하게 지속하기 위해 식민사관과 자학사관을 만들어내고 강제로 주입했다. 그렇게 만들어진 식민사관과 자학사관은 우리나라 전반에 깊숙이 파고들어, 지금까지도 여전히 그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설득력과 신선함을 겸비한 ‘진짜 조선 선비’를 만날 수 있다. 조선의 선비들은 인도주의적이고, 현실 중심적이며, 실천 중심적인 삶을 살았다. 절대 권력을 가진 임금 앞에서도 한 번 옳다고 생각한 일은 그 뜻을 굽히지 않고 시비(是非)를 논하는 강직함을 가진 사람들이기도 했다. 이제 우리는 하루빨리 일본에 의해 왜곡된 조선 선비의 이미지를 원래대로 바로잡고, 조선의 선비정신과 그들이 탄생시킨 대표적 문화 콘텐츠인 훈민정음을 바탕으로 21세기 지구촌을 선도하는 선비형 인간을 육성하여 새롭고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야 할 것이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