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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폐허
글쓴이
제스 월터 저
출판사
뮤진트리
출판일
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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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제스 월터

언론인 출신의 작가. 1965년 워싱턴 주 스포캔에서 태어났다. 뉴스위크, 워싱턴 포스트, 보스턴 글로브 등에 기고했으며 현재까지 다섯 권의 소설을 출간했다. 전 세계 15개국에 그의 작품이 소개되었다. 『시티즌 빈스』로 2006년 에드거상을 수상했고, 『제로』로 전미도서상 최종후보에 올랐다. 『허물어진 무덤 너머』는 2001년 뉴욕타임스 선정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으며, 1996년에는 『루비 리지』로 PEN센터 논픽션 상을 받은 바 있다. 2009년에 발표한 『시인들의 고군분투 생활기The Financial Lives of Poets』는 제스 월터의 최고작으로 평가받으며 그해 「타임」 지가 선정한 10대 소설 중 2위에 올랐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그는 이미 아름다운 폐허였으며 매혹적이었다."

제스 월터의 여섯 번째 장편소설. 2012년에 발표하자마자 「뉴욕 타임스」와 「워싱턴 포스트」의 올해의 주목할 책에 선정되고 「반스 앤드 노블」과 「아마존」의 올해의 최고도서에 선정된 작품이다. 1960년대 초 이탈리아와 최근의 할리우드를 오가며 전개되는 『아름다운 폐허』는1962년 포르토 베르고냐라 불리는 이탈리아의 한 작은 섬에서 시작되는 소설이다. 주인공 파스쿠알레 투르시는 휴양지로 유명한 인근 칭케 테레의 섬들과는 달리 척박하고 초라한 섬에서 가족 소유의 작은 호텔을 운영하고 있다. 그는 포르토 베르고냐를 미국인 휴양객들이 넘치는 멋진 휴양지로 만들겠다는 큰 꿈을 갖고, 호텔 아래에 손바닥만한 해변을 열심히 만들고 있다. 그러나 몇 년 동안 그의 호텔을 찾은 미국인은 앨비스 벤더라는 작가가 유일하다. 앨비스 벤더는 글을 쓴다는 명목으로 10년째 매년 2주씩 파스쿠알레의 호텔에서 머문다. 그러던 어느 날 죽어가는 여배우가 그 섬을 찾아오고, 50여 년에 걸친 이야기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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