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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의 여행법 : 사진편
글쓴이
무라카미 하루키 저
출판사
문학사상
출판일
2013년 3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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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무라카미 하루키

1949년 교토에서 태어나 와세다대학교 문학부를 졸업했다. 1979년 『바람의 노래를 들어라』로 군조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데뷔했고, 1982년 장편소설 『양을 쫓는 모험』으로 노마문예신인상을, 1985년에는 『세계의 끝과 하드보일드 원더랜드』로 다니자키 준이치로상을 수상했다. 1987년 『상실의 시대』(원제: 노르웨이의 숲)를 발표, 유례없는 베스트셀러 선풍과 함께 하루키 신드롬을 일으키며 세계적인 작가로 떠올랐다. 1994년 『태엽 감는 새』로 요미우리문학상을 수상했고, 2005년 『해변의 카프카』가 아시아 작가의 작품으로는 드물게 뉴욕타임스 ‘올해의 책’에 선정되었다. 그 밖에도 『스푸트니크의 연인』 『댄스 댄스 댄스』 『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먼 북소리』 『이윽고 슬픈 외국어』 『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1Q84』 『기사단장 죽이기』 등 많은 소설과 에세이가 전 세계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2006년에는 엘프리데 옐리네크와 해럴드 핀터 등의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바 있는 프란츠 카프카상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 이스라엘 최고의 문학상인 예루살렘상을, 2011년에는 스페인 카탈루냐 국제상을 수상했다. 또한 2012년 고바야시 히데오상, 2014년 독일 벨트문학상, 2016년 덴마크 안데르센문학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하루키의 감성으로 새롭게 떠나는 일상 밖으로의 여행

“여행이 나를 키웠다”고 말할 정도로 유달리 여행을 좋아하는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하루키의 여행법』 에세이편의 별책 사진집이다. 작가ㆍ배우들의 조용한 성지라고 하는 미국의 이스트햄프턴, 반란의 땅 치아파스가 있는 멕시코, 일본의 무인도 까마귀 섬, 몽고, 사누키 우동 맛여행 등 감성의 작가답게 하루키는 특유의 신선한 감각으로 세계 곳곳을 새롭게 독자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하루키는 여행을 통해 풍부한 정신적 고양과 판타지를 얻는다. 여행이 그를 눈물 흘리게 하고 여행이 그를 글 쓰게 한다. ‘새롭게 태어나는 나’, 이것이 하루키적 여행의 영원한 주제이다. 이 책에서 우리는 하루키 읽기의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다. 또한 에세이편과 사진편을 별도로 묶어 글로는 미처 다 표현하지 못한 현장감을 살리고 있어, 말 그대로 보면서 읽고, 읽으면서 보는 새로운 여행기이다.

“글에는 글만의 개성이 있고, 사진에는 사진만의 개성이 있다. 글과 사진엔 각각 독자적인 시선이 있고, 독자적인 문법이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것들이 서로 밀어내거나 혹은 어느 하나가 다른 하나를 삼켜 버리지 않는 것을 나로서는 기쁘게 생각한다”는 그의 말처럼 사진과 글의 조화로움도 또한 이 책만의 특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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