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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행우주라는 미친 생각은 어떻게 상식이 되었는가
글쓴이
토비아스 휘르터,막스 라우너 공저/김희상 역
출판사
알마
출판일
201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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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평행우주라는 기묘한 세계, 우주학의 새 패러다임이 되다

이 책은 다중우주론과 평행우주론의 정체에 대한, 일반인을 위한 가이드북이다. 기존에 나온 평행우주이론 관련 도서가 ‘복잡하고 어려워서’ 포기했던 사람이라면 더욱 흥미롭게 접근할 수 있을 것이다. ‘우아하고 완전한 우주’에 대한 믿음이 무너지고 새로운 세계관이 탄생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린다. 저자들은 양자역학의 난해한 이론을 늘어놓는 대신에, 훨씬 재미있고 실제적으로 평행우주론을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을 택했다.

종교재판에 회부되었던 중세 평행우주 선구자들의 화려한 복권(그리고 그럼에도 그치지 않는 교회의 불편한 심기), 우주의 무한함을 놓고 벌어진 불꽃 튀는 ‘대논쟁’, 최고의 물리학자들과 인기 록밴드 리더가 한 무대에 선 평행우주 토크콘서트, 나보코프와 보르헤스가 아름다운 문장으로 그려낸 평행우주에서의 심란한 삶. 그리고 신비주의와 신의 기적과 우리의 정체성에 대한 고민 끝에 독자는 각자의 결론을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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