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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식 살인
글쓴이
시릴 헤어 저
출판사
엘릭시르
출판일
2013년 4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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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시릴 헤어

시릴 헤어는 영국의 법조인이자 미스터리 작가였던 앨프리드 고든 클라크의 필명이다. 그는 런던의 변호사 사무실 건물인 헤어 코트에서 근무했고 1933년에 메리 바버라 로렌스와 결혼한 이후에는 런던 남서부의 배터시에 있는 시릴 맨션에 살았다. 시릴 헤어라는 필명은 헤어 코트와 시릴 맨션에서 따온 것이다. 그는 37세에 추리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잡지에 글을 기고하며 작가 생활을 시작했다. 시릴 헤어는 작품에 법 지식을 활용하는 데 대단히 뛰어났으며 법 세계 안팎을 애정 어린 시각으로 관찰하고 거기에 유머를 곁들인다. 또한 법이 미치지 않는 부분을 보여 줌으로써 작품의 흥미를 더했다. 인물 묘사가 섬세한 것이 특징이다. 시릴 헤어 이후로도 많은 법조인들이 추리 소설을 썼지만 이처럼 길이 남을 작품이 탄생하지는 않았으며 시릴 헤어의 대표 탐정인 프랜시스 페티그루처럼 설득력 있는 변호사 탐정을 창조하지도 못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영국 판사에 의한, 영국의, 영국적인
영국식 미스터리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이브에 영국의 재무 장관, 제멋대로인 귀족 아들, 백작가의 아름다운 영애, 신예 정치가의 아내, 오랫동안 근무한 집사가 시골 저택에 모인다. 오랜만에 만난 그들은 해묵은 앙금을 털지 못하고 서먹서먹하게 크리스마스를 맞이한다. 눈은 점점 거세지고 전화선마저 끊어져 외부와 단절된 저택에서, 이윽고 잔혹한 연속 살인의 서막을 알리는 종이 울리는데……. 저택의 단 한 명뿐인 ‘이방인’이 사건의 뒤를 쫓기 시작한다.

『영국식 살인』은 영국의 오래된 저택을 무대로 ‘닫힌 공간’에서 벌어지는 살인 사건의 뒤를 쫓는 고전 미스터리이다. 마치 애거사 크리스티의 추리 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이 드는 이 작품은, 세계 대전 직후 혼란스러운 영국의 모습을 이방인의 눈으로 해석하고 있어 재미를 더하고 있다. 제2차 세계 대전 때 영국 검찰 총장 밑에서 근무했고, 그 후에는 영국의 지방 법원 판사로 일했던 시릴 헤어는, 해박한 법 지식과 재치 있는 문장으로 작품을 돋보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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