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주님을 영접하는 순간 이미 세상 사람들과는 별개로 하나님이 선택하신 특별한 사람이 된다. 여기에 화끈한 믿음과 뜨거운 기도를 드릴 때에는 더더욱 특별하게 될 수 있다. 하나님께서는 기도를 통해서 어떠한 악의 세력들도 이기게 하시고 부스러기 정도의 믿음에서 하나님의 비밀병기로 만들어져 어둠의 영들과 대처하게 하셨다. 무엇을 구하고 무엇을 찾고 어디가서 두드려야 하는지 이것을 찾아내는 것이야말로 쉽지 않은 일이다. 주님은 구하면 주신다고 약속을 하셨지만 여전히 우리는 캄캄한 한밤중이다. 누군가가 하는 말이 위대한 신앙은 위기가 올 때 나타내는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것은 일종의 시행착오를 많이 하라는 것과 같다. 구해질 때까지, 찾아질 때까지, 열어질 때까지 두드리는 것이다. 힘이야 들겠지만 이렇게 밖에 할 수 없는 믿음의 행위만이 우리의 살 길이 아닌가 싶다. 이같은 삼박자 기도에 따라서 현실은 달라질 것이며 기도에 시간을 투자하고 몸부림을 치며 믿음의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영적인 근육질이 단단하게 만들어질 것이고 여기에다 성령의 불꽃이 부어지는 그 순간 강력한 스파크와 함께 쓰임을 받은 불꽃사역이 시작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