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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헤란 나이트
글쓴이
정제희 저
출판사
하다
출판일
2013년 4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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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정제희

공식 계정사락
한국외국어대학교 이란어과를 졸업하고, 테헤란대학교 국제관계학과 대학원에서 석사를 마쳤다. 이란 전문 통·번역 회사 ‘이란아토즈’의 대표다. 인기 학과, 대기업 취업 등 대세를 좇지 않고 소신으로 이란어과에 지원했고, 이란에서 공부를 마치고 자신의 회사를 창업했다. 현재 정부와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이란 비즈니스의 주요 파트너로 활동하며, 국내에 이란 관련 비즈니스를 안착시켜 ‘이란 플랫폼’으로 통한다. 진짜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해 스스로 길을 만들어가고 있는 저자는 언제나 선택의 기준이 ‘나 자신’이어야 한다고 말한다. 세상의 정답에 휘둘리지 않고 스스로 좋아하는 일을 찾아야 한다는 것.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직업으로 삼고 꿈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지금도 고군분투하고 있다. 저서로는 『테헤란 나이트』 『하고 싶은 일 하면서 살면 왜 안돼요?』가 있으며 계간지 『ASIA』에 이란 문학에 관한 글을 기고했다. 2016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학번역원이 주최한 ‘한국-이란 시의 만남’에서 양국의 시를 번역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이란을 사랑한 여자, 그리고 테헤란과 서울 사이

우리에겐 아직 낯설기만 한 나라 ‘이란’을 소개하고픈 여자가 있다. 그녀는 그곳에서 꾹꾹 담아 온 이야기들을 이제 막 한 권의 책으로 풀어냈다. 테헤란과 서울, 그 사이를 잇는 ‘테헤란 나이트’에 귀를 기울여 보자.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아름다운 나라, 이란과의 꿈같은 대화에 당신을 초대한다.

『테헤란 나이트: 이란을 사랑한 여자』는 테헤란과 서울을 오가며 두 나라의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한 서울아가씨가 ‘이란’이라는 나라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소소하고 담백하게 이야기하고 있다. 한 나라를 온전히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들의 생활과 문화를 체득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듯 저자는 이란 속으로 들어가 우리가 갖고 있는 편견과 오해를 바로잡기 시작한다.

저자가 현지에서 생활하며 체감한 이란만의 사회적, 문화적 관습을 하나씩 알아갈수록 한없이 낯설어 이질감마저 느껴지던 이란이 어느새 보다 친근한 이웃으로 다가서 있을 것이다. 이란에 대해 갖고 있는 우리의 편견과 오해를 이 책으로 조금이나마 상쇄시킬 수 있길 바란다는 저자는, 자신의 전공인 이란어를 더욱 깊게 공부하면서 현재 대학원에서 모자란 부분을 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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