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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아프게 하는 것이 나를 강하게 만든다
글쓴이
알렉상드르 졸리앙 저
출판사
책읽는수요일
출판일
2013년 4월 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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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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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렉상드르 졸리앙

1975년 스위스에서 트럭 운전사 아버지와 가정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탯줄이 목에 감겨 질식사 직전에 기적적으로 살아났고, 이때 생긴 후유증으로 뇌성마비 장애를 갖게 되었다. 세 살 때부터 17년간 요양 시설에서 지내는 가운데 온갖 고통과 어려움이 그를 괴롭혔지만, 내면에 잠자고 있던 인식에 대한 강렬한 갈증으로 철학에 빠지게 되었다. 학문의 세계에 입문한 후 스위스 프리부르 문과대학에서 철학을, 더블린 트리니티 칼리지에서 철학과 고대 그리스어를 공부하면서 책을 펴내기 시작했다.

1999년 첫 책 《약자의 찬가》가 아카데미프랑세즈에서 수여하는 모타르상(문학창작 부문)과 2000년 몽티용 문학철학상을 수상했다. 그 후 《인간이라는 직업》 《자아의 구성》 《벌거벗은 철학자》 《기쁨의 철학》 《왜냐고 묻지 않는 삶》 등 남다른 삶의 궤적이 반영된 독창적인 사색을 주옥같은 글에 담아왔다.
《질문은 내려놓고 그냥 행복하라》는 그의 저서 중 대중적으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책으로, 그를 일약 밀리언셀러 작가 반열에 올려놓았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유럽 100만 독자들의 마음속에 스며든 스위스 철학자 졸리앙의 인생 잠언

스위스의 뇌성마비 철학자 알렉상드르 졸리앙, 그는 17년간의 요양시설 생활을 통해, 전신이 마비된 사람들이 더없이 충만한 즐거움을 누리는 것을 목격한다. 그리고 종교와 시대를 초월한 지혜의 메시지들을 통해 ‘집착 없는 삶의 자세’와 ‘결핍과 동거하는 삶의 자세’를 배웠다고 한다. 자신을 괴롭히는 장애들마저 받아들이는 삶을 몸소 실천하는 그의 이야기는, 끊임없이 허전한 마음을 달래기 위해 자신의 마음을 속이고, 부족한 것들을 채우기 위해 새로운 것들을 사들이는 것이 익숙해진 우리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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