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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계가족
글쓴이
김광수경제연구소 저
출판사
더 팩트
출판일
201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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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광수경제연구소

‘정직하고 도덕적인 지식의 생산기관’을 자임하는 김광수경제연구소는 2000년 5월 설립됐다. 설립 이후 정부 연구용역과 기업 경영컨설팅사업 등을 전개하는 한편 기업 및 공공기관들을 대상으로 [경제보고서] 회원제 사업을, 일반 독자들을 대상으로 [경제시평] 회원제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매달 발간되는 [경제보고서]는 160편을 넘었으며, [경제시평]은 1,500편을 넘어섰다.

연구소는 미국발 금융위기와 한국의 부동산 버블의 심각성에 대해 일찌감치 경고해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지난 2006년 말부터 시작된「김광수경제연구소포럼」(http://cafe.daum.net/kseriforum)은 현재 가입 회원 수가 10만 2,000명에 달하고 있으며, 시대착오적이고 소모적인 이념의 틀을 넘어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전문적인 토론의 장과 정보 교류의 장으로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다. 언론이 왜곡하는 경제 정보를 꿰뚫어보고 건강한 민주주의 시장경제를 구현하고자 하는 많은 시민들의 참여를 기다리고 있다.
또한 연구소의 부동산경제 팀은 정부기관이나 기업과는 독립적이며 이해관계에 얽매이지 않는 객관적인 시각으로 우리나라 부동산 경제 시장 분석 보고서를 생산했으며, 포털 네이버에 연구소 갈컴을 게재하는 등 다수의 언론에 기고하고 있으며, MBC 'PD수첩', KBS '추척60분' 등 대표적인 TV 시사 프로그램의 부동산 문제 관련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거나 자문 및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아무리 노력해도 자신과 가족의 삶을 책임지기 어려운,
한계가족!


이번 선거에서 정치권은 보편적 복지나 선택적 복지와 같은 구호를 외치며 너나 할 것 없이 복지공약을 들고 나오기 시작했다. 많은 국민들이 아무리 노력을 해도 경제적으로 벼랑 끝에 몰려 자기 힘으로는 도저히 자신의 가족을 지킬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다. 눈치 빠른 정치권은 표를 끌어오기 위해 재빨리 카멜레온처럼 변신을 하며 공약들을 내세웠다. 이 책의 제목인 한계가족이라는 말은 아무리 살아보려고 발버둥을 쳐도 갈수록 어려워지기만 하는 일반 국민들의 경제적 고통을 단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만든 용어이다.

경제가 어려워짐에 따라 자력으로 생계를 유지하기 어려워지는 가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이들 가계의 상당수는 빚으로 생계를 연명하고 있어 악성 가계부채도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경제가 어려워지고 가계부채가 급증함에 따라 중산층이 중하위 계층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젊은 청년들은 시작부터 일자리를 찾지 못해 시작부터 저소득 계층에 편입되는 상황마저 벌어지고 있다. 보다 심각한 문제는 이러한 경기 악화가 경기순환에 기인하는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인 요인에 기인하는 장기적인 추세라는 것이다.

지금 당장 한계가족은 아니지만 한계가족 예비군에 속하는 계층은 한계가족의 현실을 애써 외면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왜냐면 무섭고 두렵기 때문이다. 이들 한계가족 예비군들은 이미 본능적으로 자신도 자칫하면 언제라도 한계가족으로 전락할 위험 속에 놓여 있다는 것을 느끼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일부러 한계가족이 처한 현실을 외면하는 것이다. 그러나 외면한다고 해서 문제가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문제의 해결은 진실을 직시하는 데서부터 시작된다.

이 책은 3포 세대의 진실에서부터 가계부채 문제, 실업과 일자리 문제 등 우리 국민들의 생존을 힘들게 하고 있는 경제 문제들을 하나하나 짚어나가면서 분석한다. 책의 말미에서는 어떻게 해야 이 상황을 타개할 수 있을지에 대한 타개책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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