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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의 본심
글쓴이
윤용인 저
출판사
디자인하우스
출판일
2013년 5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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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윤용인

재기발랄하고 공감력 높은 문장으로 독자와 소통하는 작가이자 치유 프로그램 전문 회사 「노매드 힐링」의 대표. 책과 칼럼, 방송을 통해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마음을 생활 심리의 관점에서 풀어내왔으며 특히 중장년 남성들의 소통에 집중해왔다. “결혼은 신중하게, 이혼은 당당하게”라는 슬로건을 내건 ‘결혼혐오당’의 당수, 인터넷 커뮤니티 ‘한량’의 수장, 인터넷 신문 [딴지일보]의 편집장 등으로 젊음의 한 시절을 보내다가, 이제는 돌아와 거울 앞에 앉았으나 소주 대신 막걸리를 마시는 것으로 주종만 변했을 뿐 여전히 펄떡이는 심장으로 어떻게 하면 우아하게 늙어갈 수 있을지 목하 고민 중이다. 지은 책으로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남편의 본심』, 『시가 있는 여행』, 『사장의 본심』, 『심리학, 남자를 노크하다』, 『어른의 발견』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폐경기 남편의 생생 리얼 고백서
“도대체 무엇이 대한의 중년 남자를 이렇게 만들었을까?”


남편이 TV에 꿀이라도 발라둔 것처럼 묵묵히 화면만 바라보고 있더라도 지금 남편의 마음속에는 나비가 100마리쯤 날아다닌다. 말이 되어 튀어나오지 못하는 사연의 파편들과 말주변 없어 정리하지 못하는 생각의 조각들이 폐와 간과 콩팥과 심장 여기저기에서 제각각 꿈틀거린다. 그것들을 차분히 모아서 퍼즐처럼 맞춰본 사연 덩어리가 바로 이 책이다.아내는 남자를 모른다. 서로 사랑하고 미래를 약속하며 결혼한 부부라도 다르지 않다. 미처 말로 표현하지 못하고 마음속 여기저기에 쌓아둔 감정으로, 남편은 외로웠고 그 외로움을 이해하지 못하는 아내는 답답했다. 남편도 아내만큼 복잡하다. 섬세하다. 강한 척하는 남자들도 사실은 더없이 이해받고 싶다. 남편이라면 살아가면서 누구나 겪었을 내밀한 속내가 이 책에서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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