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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악의 쑈
글쓴이
최치언 저
출판사
웅진씽크빅
출판일
2013년 4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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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치언

1970년 전남 영암에서 태어나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했다. 1999년 [동아일보] 신춘문예 시, 2001년 [세계일보] 신춘문예 소설, 2003년 우진창작상 장막희곡 부문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집 『설탕은 모든 것을 치료할 수 있다』, 『어떤 선물은 피를 요구한다』, 시화집 『레몬트리』, 희곡집 『미친극』이 있으며, 2009년 대한민국연극대상 희곡상, 2011년 대산문학상 희곡상, 2012년 전주영상위원회 시나리오 우수상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한국소설
"저기, 악마들이 날뛴다!

“바람이 그대들의 외투를 벗길 것인가? 태양이 외투를 벗길 것인가?

아님 악의 쑈가 그대들의 외투를 벗길 것인가?”

모든 것이지만 아무것도 아닌,

세상에서 가장 잔혹한 불한당들의 블랙코미디.

극악서사의 끝판을 보여주는 최치언 첫 장편소설

소설가이자 시인, 극작가로 왕성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최치언의 첫 장편소설 『악의 쑈』가 웅진문학임프린트 곰에서 출간되었다. 『악의 쑈』는 한국 소설문학의 서사적 외연을 무한히 확장한 소설로, 지금까지 한국문학사에 존재하지 않았던 호러 리얼리즘의 극치를 보여준다. 조롱과 풍자와 악담으로 중무장한 그의 서사는 그 어떤 유예나 주저함도 없이 자유로운 탈주로 치닫는데, 여기에서 문학이 내재적으로 고수해온 윤리적 교조마저도 통쾌하게 해체된다. 말 그대로 전무후무한 극악의 서사를 보여주는 『악의 쑈』는 불편함과 불쾌함으로만 구성된 악마의 종합선물세트처럼 다가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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