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와 그리스·로마신화가 절묘하게 만난 판타지 대작!
『퍼시 잭슨과 올림포스의 신』 시리즈에서 21세기 미국을 배경으로 바다의 신 포세이돈과 인간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 영웅 퍼시 잭슨의 모험 이야기를 통해 그리스신화와 판타지를 절묘하게 엮어 선보였던 작가 릭 라이어던의 또 다른 판타지 대작 『올림포스 영웅전』. 이 시리즈는 그리스신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로마신화까지 끌어와 더 방대하고 풍성한 이야기를 선보인다.
그리스 시대에서 로마 시대로 넘어가면서 신들의 이름만 바뀐 것이 아니라 성격까지 변한 것에서 착안한 것이다. 기억을 빼앗긴 채 낯선 삶의 한가운데 떨어진 제우스의 금발 미남 아들 제이슨, 납치당한 아버지와 친구들의 목숨 사이에서 힘든 선택을 강요받는 아프로디테의 매혹적인 딸 파이퍼, 어머니를 죽음으로 몰고 간 특별한 능력 때문에 괴로운 헤파이스토스의 아들 레오는 4일 안에 감옥에 갇힌 헤라 여신을 구해 위기에 처한 올림포스를 구하라는 예언을 듣고 올림포스 신들과 인간들을 구할 거대한 원정을 시작한다. 과연 이들은 원정을 무사히 마치고 올림포스를 위기에서 구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