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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뼈 때리는 시
글쓴이
한만오 저
출판사
리더북스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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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한만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 석사와 신학 석사(기독교교육 전공) 과정을 마치고, 미국 버지니아 주에 있는 리버티대학교에서 석사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백석대학교에서 교수이자 교목으로서 대학생들에게 하나님이 주신 꿈과 소명을 갖도록 가르치고 있으며, 꿈과 목표가 없는 청소년과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꿈을 심어주는 목사로 섬기고 있다.
대전극동방송에서 ‘한만오 교수의 꿈이 너를 이끌것이다’, ‘한만오의 난(God) 니가 좋아’, ‘한만오 교수의 무지개 쪽지’ 코너를 통해 방송 사역을 했으며 교회, 학교, 관공서, 회사에서 특강 및 세미나 등을 인도하고 있다.
저서로는 『네가 어떤 꿈을 꾸든 꿈이 너를 이끌 것이다』, 『네가 어떠하든 난(God) 네가 좋아』, 『아파하는 청춘에게 주는 하나님의 쪽지』, 『아파하는 교사에게 주는 하나님의 쪽지』, 『아파하는 부모에게 주는 하나님의 쪽지』, 『알콩달콩 새가족 성경공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시/평론
백석대학교 한만오 교수가 SNS의 글, 제자들과 소통하면서 느끼거나 직접 겪은 웃픈 현실을 ‘뼈 때리는’ 255편의 짧은 글에 담았다. 말 속에 뼈가 있는 언중유골 화법과 눈에 쏙 들어오는 짧은 문장의 라임과 대구법이 가독성을 높이면서 톡 쏘는 사이다 같은 맛을 낸다.
남들만큼이라도 살고 싶어서 열심히 사는 보통 사람들의 블랙코미디 같은 일상, 괴로운 인간관계, 낭만적이지 않은 연애, 포기한 취업과 결혼, 직장에서의 팍팍한 현실을 기막힌 반전의 묘미로 유쾌하게 그려내고 있다.
이 책을 관통하는 주제는 “제일 중요한 건 나, 가장 소중한 건 내 삶”인데, 독자들이 정곡을 찔려 뼈를 맞은 듯 아프다고 느끼는 이유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사는데도 러닝머신 위에서 달리는 것처럼 더 나아가지 못하는 절망적인 현실과 고단한 삶 때문일 것이다.
장황하게 훈계하는 글도 아니고 공감과 위로를 건네는 감성적인 글도 아니지만, 마치 내 속사정을 아는 듯이 툭 던지는 짤막한 글이 마음에 와닿고 긴 여운을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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