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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일상, 사소한 이야기
글쓴이
황석현 저
출판사
북랩
출판일
2020년 2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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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석현

1986년 강원도 동해에서 태어나 북평고등학교를 거쳐 강원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홍보실에서 근무하며 대한민국의 평범한 직장인으로서 일상에 벌어진 소소한 일상들을 담백한 필체로 담아내고 있다.

그는 일상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일들을 토대로 삶의 이유와 진리에 대해 논한다. 직장인으로서 전문작가와 같이 왕성한 활동을 하진 못하지만 자신만의 문체를 갈고 닦기 위해 부단히 노력하고 있다. 그의 노력의 자세는 다른 분야에서도 발휘되고 있다. 문예창작 뿐만 아니라 사진, 요리, 정책제안 등 여러 분야에서 성취를 이루며 다양한 공모전에서 22개의 수상을 받기도 했다.

대표작으로는 『소소한 일상, 사소한 이야기』가 있으며, ‘위클리공감, 월간 산, 월간 샘터, 월간 전기안전, 격월간 화폐와행복, 격월간 Airport Focus, 격월간 문학광장, 계간지 으뜸완주, 계간지 풍경문학, 전라일보, 오마이뉴스’ 등 매체에 기고글을 실은바 있다.

[작가한마디]
내면의 가치를 바라보는 세상이 조금씩 다가오고 있다. 우리 주변의 작은 변화가 모여서 사회의 큰 변혁을 이룰 것이다. 고소한 어묵파치도 달콤한 못난이 사과도 가치를 인정받아 마트 진열대에서 그 모습을 볼 수 있길 바래본다. (저서 『소소한 일상, 사소한 이야기』 중에서)

책 소개

분야에세이
아무 일도 없는 평범한 오늘이 바로
그토록 갈구했던 내 인생의 절정이다!

한 30대 직장인이 전하는
보통날의 작은 행복이 소중한 26가지 이유

기억할 게 많은 우리는 보통의 날은 잘 잊곤 한다. 별다른 일 없이 익숙한 것을 무리 없이 해낸 날은 우리의 뇌리에서 금세 지워지고 마는 것이다. 마치 소중하지 않은 물건을 망설임 없이 버리는 사람 같다.

하지만 작가는 그런 평범한 날이 가장 소중하다고 말한다. 그런 나날을 유지하기 위해 얼마나 많은 사람의 도움이 필요한지 알기 때문이다. 저녁이면 어김없이 돌아와 곁을 지켜 주는 가족,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거리에서 적당한 예의를 지켜 주는 회사 동료들이 없었다면 어땠을까? 엉망인, 아니 최악인 하루를 보낼 수도 있었을 것이다. 불행히도 그런 날은 기어코 우리 머릿속에 끔찍한 흔적을 남기고야 말지 않던가. 그래서 보통날은 소중하다. 가장 가까운 이들과 아주 익숙한 일을 했던, 그래서 잊기 가장 좋은 평범한 오늘이 인생의 절정이라는 뜻이다.

사소한 일상의 특별함을 이야기하는 저자의 글은 지금 우리가 놓치고 있는 눈앞의 행복을 바라보게 한다. 그가 사랑해 마지않는 보통날에 관한 26가지 이야기를 만나 보자. 우리의 보통날도 충분히 사랑스럽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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