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껍데기 목회자는 가라
글쓴이
유진 피터슨 외 1명
출판사
좋은씨앗
출판일
2013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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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유진 피터슨

1932년 미국 워싱턴 주 이스트 스탠우드에서 태어나, 몬태나 주 캘리스펠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1950년 시애틀 퍼시픽 대학교에 입학하여 철학(B.A.)을 공부했고, 졸업 후 뉴욕 신학교에서 신학(S.T.B.)을 공부했다. 신학교 졸업 후 존스 홉킨스 대학교에서 셈어 연구로 석사학위(M.A.)를 받았으며, 1958년 미국 장로교단(PCUSA)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다. 1959년부터 뉴욕 신학교에서 성경 원어와 성경을 가르치며, 뉴욕 시 화이트 플레인스 장로교회 협동목사로 사역했다(이 시기 동안 목회자로서의 정체성과 소명을 깨닫는다). 1962년, 교수직을 사임하고 메릴랜드 주의 작은 마을 벨 에어에서 ‘그리스도 우리 왕 장로교회’를 시작하여 이후 29년간 목사로 섬겼다. 1993년부터 2006년까지 캐나다 밴쿠버에 있는 리젠트 칼리지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다. 2018년 10월 22일 “자, 이제 가자”(Let’s go)라는 마지막 말을 남기며 여든다섯의 나이로 이 땅에서의 ‘순례 여행’을 마감했다. 주요 저서로는 성경을 오늘의 일상의 언어로 번역한 『메시지』 외에, 『물총새에 불이 붙듯』『일상, 부활을 살다』『사복음서 설교』(복 있는 사람), 『한 길 가는 순례자』『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IVP), 『유진 피터슨 목회 멘토링 시리즈』(포이에마)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종교
갈수록 기독교적 가치와는 멀어지는 듯 보이는 세상적 가치와 문화 속에 과연 성도들만이 기준을 잃고 헤매고 있는가? 저자는 그렇지 않다고 한다. 인간적인 카리스마, 교회건축의 크기, 성도의 수에 목매는 목회자들 또한 그 영향에 무관하지 않다는 것. 이 책은 풍부한 현장 경험자인 두 목회자를 통해 이 땅을 살아가는 목회자들이 재점검해 보아야 할 복음적 정체성과, 크리스천 리더로서의 자질에 대해 명확히 짚어주고 있다. 디모데 전후서와 디도서, 그리고 에베소서를 통해 시대적 조류에 맞서면서도 그 빛나는 정체성을 잃지 않았던 믿음의 조상들을 면면이 들여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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