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의사의 듣기와 말하기
글쓴이
정숙향 외 1명
출판사
청년의사
출판일
2020년 2월 1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정숙향

1987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로 33년간 환자와 듣고 말하기를 해왔다. 현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전문 진료 분야는 간 질환 및 간암이다. 대한간학회, 대한소화기학회 및 대한민국의학한림원 정회원으로 간 관련 연구와 학술 활동을 하고 있다. 2006~2012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경영혁신실 담당 교수 및 실장을 역임하면서 병원의 환자경험, 환자안전 및 의료의 질 관리 업무를 담당했던 것이 이 책을 쓰게 된 계기가 되었다.

책 소개

분야자연과학
“저도 의사는 처음이라서요.”
의사는 환자의 말을 어떻게 듣고,
어떤 말을 해줘야 하는가?


진료 과정에서 좋은 의사-환자 관계를 맺어야 함은 자명하다. 오늘날 환자중심 의료와 환자경험을 중시하는 흐름 속에서 환자들은 더 이상 일방적 의료서비스를 제공받는 존재가 아니며, 과거에 의사에게 주었던 맹목적 신뢰나 수직적 관계를 무조건적으로 수용하지 않게 되었다. 하지만 이보다 의사-환자 관계를 잘 맺어야 하는 궁극적인 이유가 있다. 의사-환자 간 긍정적 관계는 의사에 대한 환자의 신뢰로 이어지며, 환자의 신뢰는 보다 나은 치료 효과로 직결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과연 어떻게 환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을까? 3분 진료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의료 현실에서 좋은 의사-환자 관계란 요원하기만 한 일일까? 이러한 질문에 답하고자 33년 경력의 현직 대학병원 의사, 그리고 의사 1,070명을 컨설팅한 경력의 병원 커뮤니케이션 전문가가 펜을 들었다. 더 나은 치유적 효과를 위한 의사-환자 관계를 고민하는 의사들, 그리고 의사 지망생들을 위하여 단순히 커뮤니케이션 기술만을 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상황별 대처법과 환자별 의사소통 방법을 실제 사례를 통해 알려준다. 또한 의사로서 숙명적으로 감내할 수밖에 없는 생명의 무게와 과거의 실수를 대처하는 방법에 대한 조언도 들려준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