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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우리 이만 헤어져요
글쓴이
최유나 저
출판사
알에이치코리아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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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최유나

사람 관계를 법으로 해소하는 것을 돕고, 그 과정을 통해 얻게 된 인사이트로 관계의 파국을 예방할 방법을 고민하고 나누는 사람. 14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이자 직원이 90명에 달하는 법무법인 태성의 대표 변호사, 두 아들의 엄마이자 2024년 최고의 화제작 드라마 <굿파트너>를 직접 집필한 드라마 작가이다. 변호사와 드라마 작가로 「유 퀴즈 온 더 블락」에 2회 출연한 이례적인 경력을 갖고 있기도 하다. 최유나 작가는 수천 건의 이혼 사건과 인생의 변곡점을 함께 하며 법과 사람의 이야기를 다루는 작가가 되었다. 그 과정에서 ‘시간이야 말로 가장 공평하고 냉정한 재산이며 시간은 흘러가는 것이 아니라 쌓이는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바쁜 일상에서 자신을 잃어가는 사람들에게 시간의 틈에 끼어 자신은 잃어버리는 대신 회복하고 찾아나가는 방법을 공유하고 싶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16만독자공감인스타툰[메리지레드] #미공개에피소드 에세이수록
“특기는 싸움, 취미는 위로!”
최변의 웃음, 짜증, 눈물범벅 법정 드라마

2018년 9월 연재를 시작해 순식간에 16만 팔로워를 모으며 인스타툰 최고의 화제작으로 등극한 [메리지레드]가 단행본으로 찾아왔다. 매화 에피소드가 업로드될 때마다 수많은 독자들의 공감을 사며, 댓글 창을 눈물과 울분과 감동의 도가니로 만든 이 작품은 현직 9년 차 이혼 전문 변호사인 최유나 변호사, 일명 최변이 직접 작가로 나섰다는 점에서 더 큰 주목을 받았다.

최변이 들려주는 별별 이혼 사건들 중에는 막장 드라마보다 더 심한 이야기도 허다하다. 그런가 하면 온 마음으로 응원하게 되는 아름다운 사연, 양쪽의 잘잘못을 따지기 어려운 미묘한 사건도 수두룩하다. 확실한 것은 최변의 이야기에 정말 많은 이들이 공감하고 있다는 것. 여기에는 최변의 학창 시절부터 꼬꼬마 변호사 시절, 결혼하고 아이를 낳은 이후의 시절까지가 두루 그려지며 사랑과 이별, 가족에 대한 관점이 점점 성숙해지는 그녀의 성장기가 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일 것이다. 다소 어두운 이야기를 다루면서도 결코 웃음을 놓치지 않는 특유의 재치와 귀여운 그림체 역시 한몫한다.

이번 단행본은 원작의 재미와 가독성을 배가시킨 완전히 새로운 편집으로 독자를 찾아간다. 이를 위해 그림을 맡은 김현원 작가는 초기 20개 에피소드 전체를 새로 그렸다. 여기에 최변의 아버지 이야기, 결혼 및 출산 이야기, 부부 싸움 이야기 등 그간 풀어놓지 않았던 미공개 에피소드 5편과 좀 더 깊은 속마음을 드러낸 에세이 17편을 추가로 수록해 소장 가치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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