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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다
글쓴이
김진영 저
출판사
홍익출판사
출판일
201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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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진영

김진영소장(경제학박사)은 금융권 자산관리대표사인 삼성생명, 삼성증권, 신한은행에서 은퇴자산 관리사업과 서비스를 새로 만들고 대중화시킨 은퇴자산관리 전문가이다. 서울대와 대학원을 나와 쌍용증권(현 신한증권)에서 국제금융시장 분석가를 시작으로, 삼성생명 금융연구소의 금융전략팀장, 삼성증권에서 전략기획담당과 은퇴설계연구소장, 신한은행에서 미래설계센터장과 신탁연금사업 본부장, KB은행의 경영자문위원을 지냈다. 현재는 밸런스자산연구소의 대표로 밸런스출판사와 (유튜브)밸런스 은퇴TV를 운영하고 있으며, 광주은행 사외이사와 성균관대학교 경영대 겸임교수도 하고 있다.
대표적 저서는 은퇴자산관리 관련 『우물쭈물하다 이럴 줄 알았다』, 『직업별 은퇴설계』 등이고, 다른 저서로 『우리나라의 외환시장』, 『파생금융상품의 이해』 등이 있다. 한편, “김진영의 행복한 은퇴설계”, “돈 버는 은퇴학교”,“김진영의 은퇴지갑” 등 수많은 은퇴 컬럼과 강연을 하고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돈 걱정 없는 노후를 위한 은퇴자산 관리 솔루션’

이 책은 은퇴를 앞뒀거나 이제 막 은퇴를 한 사람들이 반드시 들려야 할 건강검진센터 같은 책이다. 검진센터는 이미 암 말기 판정을 받은 환자가 아닌 ‘겉으로 멀쩡해 보이는 사람’이 가는 것처럼 이제부터 길어진 후반생을 살아가야 할 사람들이 미리 자신의 금융 상태를 돌아보고 점검하고 대비하기 위한 것이다. 은퇴자산관리의 새 장을 열고 있는 저자 김진영 소장은 단순한 재테크로서가 아닌 은퇴 이후의 경제와 시장, 삶을 보는 법으로서 새로운 은퇴설계를 제안하며 더불어 새로운 삶의 목표까지 생기게 만든다.

특히 그는 은퇴 직후 5년이라는 시간을 ‘크레바스(빙하가 갈라져 생긴 깊은 틈)’라 칭하고 위험성을 경고했다. 은퇴준비는 30년을 대비할 게 아니라 5년을 먼저 현명하게 보내야 한다는 것이다. 넘어지면 3년 안에 죽는다는 3년 고개에서 오히려 3년마다 굴러 장수했다는 ‘3년 고개의 지혜’처럼 은퇴도 ‘5년 고개의 지혜’를 발휘해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책에서는 이 크레바스의 5가지 원인과 은퇴 후 삶을 공격하는 5가지 적군을 명확하게 분석해주고, 은퇴자들이 반드시 지켜야 할 5계명과 알아둬야 할 5가지 상품, 여유로운 삶을 대비하게 해줄 7가지 전략을 짚어준다. 저자의 솔직하고 위트 있으면서도 노골적인 이야기를 따라 은퇴 후 자신과 가족의 모습을 스케치해보자. 이 책은 ‘지금까지 왜 이런 생각을 못했지?’ 하는 후회를 넘어서서, 지나간 많은 것을 버리고 새로운 것을 채워 넣을 수 있는 빈자리를 만드는 계기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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