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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글쓴이
크리스토퍼 거머 외 1명
출판사
이너북스
출판일
202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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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크리스토퍼 거머

40년째 명상의 원리와 수행을 심리치료와 접목해온 임상심리학자이자 개업의로, 마음챙김과 연민에 기반한 심리치료의 전 세계적인 권위자다. 하버드 의과대학원과 그 산하인 케임브리지헬스얼라이언스에서 활동하고 있으며, ‘명상과 심리치료 연구소’ 및 ‘ 마음챙김과 연민 연구소’ 설립 회원이다.

실제 수행에 깊이 토대를 둔 임상가로서, 발달심리학자인 크리스틴 네프와 공동으로 자기연민 기술을 익히는 8주 프로그램 ‘마음챙김-자기연민 Mindful Self-Compassion, MSC’을 개발했다. 다양한 명상법을 탐구하기 위해 젊은 시절부터 수차례 인도를 여행했으며, 정신건강 전문가들에게 불교심리학과 현대 심리치료를 효과적으로 통합시키는 법을 오랫동안 가르쳐왔다.

미국 전역에서 마음챙김과 자기연민에 관해 강연하며, 종종 한국에도 방문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전문가들을 위한 지침서로 찬사받는 《마음챙김과 심리치료》, 《심리치료를 위한 지혜와 연민》(이상 공저), 오늘부터 나에게 친절하기로 했다(The Mindful Path to Self-Compassion)》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이 책이 시키는 대로 가다보면 내 안의 모든 아픔들은 위로를 받는다
나를 사랑할수록 더 많은 것을 사랑할 수 있다


이 책은 명상이 무엇이며, 어떻게 하는 것이고 왜하며, 언제 어디서 해야 하는지 상세하고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이다. 명상 초보자에서부터 명상을 지도하는 전문가까지 꼭 읽어야 하는 안내서다. 소개된 명상 안내를 따라가다 보면 오랜 세월 삶의 그림자로 늘 우리와 함께 했던 고통, 불안, 우울, 분노 등 가정과 일터, 인간관계에서 쌓였던 아픔들이 위로받게 된다. 마치 고된 하루 끝자락의 따뜻한 욕조 안처럼 삶이 이완되고 쉼을 맛보는 순간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고대 전통의 마음수행법과 현대의 정신치료, 그리고 뇌과학을 융합한 마음단련법이라는 점이다. 일상의 습관들, 커피를 마시고, 말하고 듣고, 생각하고 전화 통화하고 걷는 것까지 인생을 아름답게 만드는 삶의 기술을 소개하고 있다. 행복을 그저 말로 주장하지 않는다. 행복과 고통의 매커니즘을 과학과 정신치료 연구를 통해서 설명하고 임상연구로 그 근거를 제시해 준다. 읽다보면 마음에 여유가 생기고 내 안의 따뜻한 공간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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