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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글쓴이
헤르만 헤세 저
출판사
사계절
출판일
2013년 4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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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헤르만 헤세

1877년 독일 남부 칼프에서 선교사 부부의 장남으로 태어났다. 신학교에 입학했으나 기숙사 생활에 적응하지 못하고 도망쳐 나왔으며, 서점과 시계 공장에서 일하며 작가로서의 꿈을 키웠다. 첫 시집《낭만적인 노래》가 라이너 마리아 릴케의 인정을 받았고, 1904년《페터 카멘친트》가 문단의 주목을 받았다. 1906년 자전적 소설《수레바퀴 아래서》를 출간했고, 1919년 필명 ‘에밀 싱클레어’로《데미안》을 출간했다. 가장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한 1920년에는《클링조어의 마지막 여름》《클라인과 바그너》《방랑》《혼란 속으로 향한 시선》을 출간했다. 1946년《유리알 유희》로 노벨문학상과 괴테상을 수상했다. 1962년 8월 9일 세상을 떠날 때까지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는 소설과 시, 수많은 그림을 남겼고, 평생을 통해 진정한 자유와 행복의 의미를 찾고자 했다.

책 소개

분야청소년
세계 독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명작입니다. 헤세는 화자인 ‘나(싱클레어)’와 데미안의 만남을 통해, 한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알을 깨고 나와 성숙한 존재로 성장해 가는 지난하고 고독한 여정을 그렸습니다. 1919년 출간 당시 제1차 세계대전 이후 정신적 혼돈 상태에 빠져 있던 독일 청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고, 문학계에도 일대 파란을 일으켰지요. 독일어 전문 번역가 박종대의 정확하고도 유려한 번역으로 새롭게 태어난 ‘사계절1318문고’의 『데미안, 에밀 싱클레어의 젊은날』은 명작이 지닌 문학 본연의 감동을 선사합니다. 또한 ‘바람구두연방의 문화망명지’ 운영자로 잘 알려진 전성원의 해설은 과거와 현재를 관통하는 날카로운 시선으로 『데미안』 읽기의 새로운 길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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