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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요한의 마음 청진기
글쓴이
문요한 저
출판사
해냄
출판일
2013년 4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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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문요한

"우리는 사람의 마음을 헤아리는 연습을 해야 한다. 인간다움의 본질이 ‘마음을 헤아리는 존재’이기 때문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의사이자 작가. 사람은 사람으로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일생을 통해 사람으로 되어간다고 본다. 그렇기에 모든 존재의 변화와 발전 가능성에 주목한다. 2014년 안식년 여행 이후, 임상의사의 생활을 정리하고 통합적 심리치유와 자기돌봄을 연구하고 있다. 그가 말하는 자기돌봄이란 ‘스스로 몸과 마음을 돌보고 삶을 아름답게 가꿔가는 주체가 되는 것’을 뜻한다. 현재는 몸과 마음을 돌보기 위한 ‘자기돌봄 클럽’, 건강한 바운더리 세우기와 마음 헤아리기를 위한 ‘인간관계 워크숍’, 심리학을 깊이 공부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심학원心學院’을 운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관계를 읽는 시간』 『굿바이, 게으름』을 비롯해 『나는 왜 나를 함부로 대할까』 『이제 몸을 챙깁니다』 『여행하는 인간』 『오티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자기계발
내 안의 성장과 치유본능을 회복하는 94가지 처방전

『문요한의 마음청진기』는 [에너지 플러스] 중에서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94편을 모은 책이다. 이 책에서 그는 화마가 휩쓸어 재만 남은 산야에도 다시 수목이 자라고 기름으로 뒤덮인 바다도 스스로 정화되듯, 어떤 상황에서도 힘껏 살아가려는 생명력이 우리 안에 살아 숨 쉰다고 말하며, 진정한 치유와 성장이란 바로 자신 안의 생명력과 만나는 것이라 정의한다.

독자 개개인이 심리 상담소에서 마음 상태를 진단받아 치유와 성장으로 나아가도록 이 책은 총 5세션으로 구성되었다. 자신의 진짜 마음을 바로 아는 단계인 “마음 뒤의 마음을 보라”, 삶의 어려움에도 정신적 맷집을 키우라는 “모든 생명은 힘껏 살아간다”, 문제해결력을 키우기 위한 “내가 커지면 문제는 작아진다”, 모든 일에 도전하라는 내용의 “실험하라, 인생은 당신 편이다”, 더불어 살기를 강조하는 “그래도 함께 가라”는 내용으로 전개된다.

원고지 7매 내외의 짧고 압축적인 글임에도 정신의학 및 심리학적 설명이 충분히 뒷받침되어,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자신의 마음을 객관적으로 진단할 수 있도록 했다. 작가는 감성 어린 글로 굳게 닫힌 마음의 문을 해제하고 자신과 대면하게 하는 자기계발적 메시지도 더했다. 이 책의 제목인 『문요한의 마음청진기』도 자신의 마음을 가만히 들여다보면 내 안의 치유본능을 발견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착안되었다. 또한 일러스트레이터 김인하의 감각적인 50컷의 그림도 빛을 발한다. 독자들은 이 책을 읽는 순간순간마다 마치 실제 심리 상담소에서 주치의와 마주하고 솔루션을 제시받는 듯한 느낌을 생생하게 받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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