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행기로 4시간여 거리에 안착하면 펼쳐지는 지상 낙원, 다낭·호이안·후에
‘왜 이제야 나타났냐’는 듯이 사람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는 베트남의 다낭, 호이안, 후에. 여행객들은 마치 반가운 친구를 만나듯 가족을 만나듯 편안한 마음으로 다낭행 비행기에 오른다.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탓인지 때로는 평범해 보이는 일상의 모습도 보이지만 때로는 화려함으로 변신하는 다낭 한강의 용 다리와 호이안 야시장 그리고 후에에 있는 왕궁의 웅장함으로 가슴 뛰게 하는 묘한 매력이 이곳을 다시 또다시 찾게 하는 이유일 것이다.
특별히 『지금, 다낭』은 동남아를 사랑하는 여행 전문가가 직접 발로 뛰고, 보고, 먹고, 체험하고, 느낀 곳들 중에서 엄선해 독자들에게 선보이려 노력했다. 다낭, 호이안, 후에의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 살 거리 등을 꼼꼼하게 체크해 다낭에서에서 이것만 해보자는 마음으로 필히 간추려 핵심만을 담으려 노력했다. 따라서 이 책 한 권이 어떤 여행 스타일이건 맞춤형처럼 당신의 여행을 끝까지 가이드해 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