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과 문제지 선택보다 중요한‘공부 그릇’만들기
내 아이의 평생 공부를 결정짓는 부모 실천서!
늦은 저녁 시간, 대치동 유명한 학원가 앞에는 고급 외제차들이 줄을 이룬다.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아이들 라이딩’. 빠르게는 초등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2년이라는 긴 ‘라이딩 인생’에 부모도, 아이도 힘들고 지쳐간다. 그나마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면 부모는 얼마든지 희생하고 지원할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좋은 학원에 보내면, 좋은 프로그램과 교재로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잘할 수 있다는 착각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재능이 있다. 신체운동, 음악, 공간지각, 인간친화, 자연친화, 자기성찰 등 각자의 색깔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아이 하나하나의 개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유아부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몸, 마음, 머리’의 공부 그릇을 길러 주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이 하나둘 보일 것이라 말한다. 저자가 20년간 입시전문가로서 만난 학생들과, 가정에서 ‘공부 그릇’ 만들기를 실천한 사례들은 ‘부모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