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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보다 공부그릇
글쓴이
심정섭 저
출판사
더디퍼런스
출판일
2020년 2월 2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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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심정섭

대한민국 최고 학군&입시 전문가, 대치동을 뒤로하고 AI 시대 인간다운 교육의 본질을 찾아 떠나다. 서울대학교 동양사학과를 졸업하고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영어 교육 석사 학위를 받았다. 대치동에서 스타 강사로 활약하며 수많은 제자를 명문대에 진학시켰고 국내 유일무이한 학군 전문가로서 《대한민국 학군지도》, 《대한민국 입시지도》 등 베스트셀러를 집필했다.

수백 가정의 상담 사례와 입시 빅데이터를 분석해 부모의 노후와 아이의 교육을 동시에 잡는 실천적 대안을 제시해 온 그가, 이제는 '어디서 키울 것인가'라는 질문을 넘어 'AI 시대에 어떻게 살아남을 것인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그는 대치동 한복판에서 성적과 등급을 위해 영혼 없이 소진되는 아이들을 목격하며 깊은 회의감을 느꼈다. 결국 두 자녀를 데리고 충북 증평의 자연 속으로 내려가는 파격적인 행보를 택했다. 하지만 그곳에서도 시공간을 초월해 밀려드는 AI의 습격을 마주하게 된다. 이 거대한 변화 앞에서 AI의 주인이 되려면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확보하고 부모와 깊은 유대관계를 다지며 인간 고유의 서사를 쌓아야 한다는 결론을 얻었다. 인공지능이 결코 가질 수 없는 질문력, 소통력, 인간력이야말로 가정에서 길러질 수밖에 없으며 이것이야말로 AI 시대의 진정한 경쟁력이라고 믿기 때문이다.

저서로는 《대한민국 학군지도》, 《우리 아이를 위한 입시지도》, 《학력은 가정에서 자란다!》, 《공부머리의 발견》, 《질문이 있는 식탁 유대인 교육의 비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학원과 문제지 선택보다 중요한‘공부 그릇’만들기
내 아이의 평생 공부를 결정짓는 부모 실천서!

늦은 저녁 시간, 대치동 유명한 학원가 앞에는 고급 외제차들이 줄을 이룬다. 아이들 학원 끝나는 시간에 맞춰 대기하고 있는 부모들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반복되는 ‘아이들 라이딩’. 빠르게는 초등 입학 전부터 고등학교 졸업할 때까지 12년이라는 긴 ‘라이딩 인생’에 부모도, 아이도 힘들고 지쳐간다. 그나마 아이가 성적이 잘 나오면 부모는 얼마든지 희생하고 지원할 마음이 생긴다. 문제는 좋은 학원에 보내면, 좋은 프로그램과 교재로 아이가 열심히 노력한다면 잘할 수 있다는 착각이다.

아이들은 누구나 하늘로부터 부여 받은 재능이 있다. 신체운동, 음악, 공간지각, 인간친화, 자연친화, 자기성찰 등 각자의 색깔과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아이 하나하나의 개성에 맞는 ‘맞춤형 교육’을 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는 바로 가정이다! 이 책은 유아부터 앞으로의 진로를 고민하는 중·고등학생까지 ‘몸, 마음, 머리’의 공부 그릇을 길러 주면 미래를 대비하는 답이 하나둘 보일 것이라 말한다. 저자가 20년간 입시전문가로서 만난 학생들과, 가정에서 ‘공부 그릇’ 만들기를 실천한 사례들은 ‘부모가 어떻게 실천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방향을 제시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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