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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짐
글쓴이
이학준 외 6명
출판사
디자인이음
출판일
2020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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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이학준

1990년 경상북도 경주 출생. 오로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의 글이 읽히길 바라며 2015년 『괜찮타, 그쟈』 작품을 스스로 출판하며 활동을 시작, 뛰어난 시적 묘사로 대중들에게 인정을 받으며 『그 시절 나는 강물이었다』를 발행했다. 이후 많은 출판사의 관심과 제안을 받았지만 자유로운 창작을 희망했던 그는 2019년 『동이 틀 때까지』를 스스로 출판하였다. 끊임없이 자신을 위한 글쓰기와 타인을 위한 글쓰기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 "나를 위한 글쓰기와 당신을 위한 글쓰기, 그 경계선을 넘나들고 싶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2집-나를 채운 어떤 것』을 함께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마음이 무너진 적 있나요?

7명의 작가가 들려주는 마음의 무너짐에 대한 진솔한 에세이 모음집. 손현녕, 오종길, 이학준, 김현경, 오수영, 김봉철, 안리타 7명의 작가들은 저마다의 무너짐을 절절하고도 흥미롭게 전개시킨다. 왜 나만 고독한가. 왜 나만 실패하고 절망하는가. 과연 희망이 있는 것일까. 누구에게나 바닥을 치는 경험 또는 시기가 있다. 무의미 하더라도 한 마디 ‘공감’의 말이 실오라기 같은 희망이 되는 시기가 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으로부터 출발한다. 누구보다도 치열한 무너짐에 대한 경험, 섬세하기 때문에 그 모든 것들을 견뎌냈던 일들, 또 아주 따뜻한 위로가 담겨 있다. 무너짐은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극복해나가야 할 것이기도 하며, 성장의 발판이 되기도 한다. 이 책의 이야기들은 당신이 가장 힘들 때 따뜻하게 끌어안아주며 응원의 말을 건낼 것이다.

“나의 무너짐으로부터 당신이 위안을 얻을 수 있다면 얼마든지 내어드리고 싶습니다. 서로가 서로에게 악인이 되어 서로에게 선이 된다면 얼마든지 악인이 되고 싶습니다. 먼저 저의 무너짐을 들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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