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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 논쟁, 무엇을 먹을 것인가
글쓴이
헨리 S. 솔트 저
출판사
다슬기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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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헨리 S. 솔트

영국 식민지였던 인도에서 태어나 이튼 스쿨과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한 뒤 1884년까지 이튼스쿨에서 교사로 재직했다. 이후 아내와 함께 런던 남부 틸포드Tilford에 있는 농가주택에서 직접 채소를 키우는 소박하고 검소한 생활을 하며 다양한 분야에 걸쳐 40권의 저서를 남겼다. 첫 번째 저서가 『채식주의를 위한 청원A Plea for Vegetarianism』이라는 데서 알 수 있듯이 그는 젊어서부터 채식주의에 관심을 가졌고, ‘채식주의’라는 용어를 처음으로 만든 영국 [채식주의자협회]의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미국의 유명한 작가이자 철학자, 채식주의자이기도 한 헨리 소로Henry D. Thoreau를 존경하여 그의 전기를 썼고, 이 전기 때문에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와도 친해지게 되었다. 솔트는 이론가일 뿐만 아니라 실천적 사회개혁 운동가였다. 생체해부 반대와 점진적인 사회주의 운동에도 관심을 가졌고, “동물의 복지가 아니라 사회의 진보라는 관점에서 동물과 인간 사이에 큰 차이가 있다는 생각을 버리고 모든 생명에 대해 인도주의적 유대감을 가지고 접근해야 한다”며 동물의 권리를 처음으로 주장하였다.

1891년 [인도주의 연맹Humanitarian League]을 창립하여 인도주의운동을 조직화하였다. 당대의 휴머니스트라고 할 수 있는 토마스 하디Thomas Hardy, 러디어드 키플링Rudyard Kipling, 레오 톨스토이Leo Tolstoy, 피터 크로 포트킨Peter Kropotkin, 조지 버나드 쇼George Bernard Shaw 등과도 교류하였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19세기 어느 사회개혁가의 말이 지금 우리시대에도 이렇게 참신하다는 게 놀랍고 당혹스럽다. 그동안 우리 인류는 한 발짝도 내딛지 못하고 오히려 뒷걸음질 쳐왔단 말인가? 이 책은 어떤 소설책보다도 흥미로운 전개로 우리의 생각을 들볶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서부터 초미세먼지까지 산업사회의 많은 문제가 결국은 먹는 것에서 비롯됨을 깨닫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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