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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과 생활세계
글쓴이
김백영 외 2명
출판사
한울아카데미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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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김백영

1970년 부산에서 태어나 서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과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일본 교토대학 객원연구원, 서울대학교 사회발전연구소와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선임연구원을 역임했다. 현재 광운대학교 교양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며, 한국사회사학회 편집부위원장과 도시사학회 편집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논문으로 「왕조 수도에서 식민도시로 : 경성과 도쿄의 시구개정에 대한 비교연구」(2003), 「서양의 모방과 전통의 변용 : 일본 근대도시 형성과정의 이중적 경향」(2006) 등이 있고, 지은 책으로 『식민지의 일상, 지배와 균열』(2006), 『공간 속의 시간』(2007), 『경계의 섬, 오키나와』(2008), 『기억과 전쟁』(2009, 이상 공저)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역사
재일한인에 대한 최초의 본격적인 학제 연구 성과
‘재일한인 연구총서’ 출간!

1권 『일과 생활세계』, 1세들이 만들어 온 공간과 그 안에서의 노동과 일상생활을 재구성했다.


2015년 1월 뜻있는 사회학, 경제학, 문화인류학 연구자 8인이 모여 ‘재일동포연구단’을 조직하고 재일한인의 노동, 직업, 도시, 젠더, 사회통계, 경제 및 기업 활동, 예술 등 다양한 측면의 연구를 기획했다. 그 이후 3년간 공동연구를 진행해 매년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여러 국내외 연구자들과 의견을 교환하는 기회를 가졌고, 그 결과물을 엮어 ‘재일한인 연구총서’로 출간했다. 이번 연구 프로젝트와 출간은 재일한인 1세였던 고 이희건 신한은행 명예회장을 기리는 ‘이희건 한일교류재단’의 지원으로 이루어졌다.

전 4권으로 출간된 총서는 재일한인의 역사가 100년이 흐른 지금, 억압과 차별, 지배와 저항에만 머물러 있던 재일한인사 연구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총서 1권 『일과 생활세계』는 대표적인 재일한인 집단거주지 두 곳의 형성과 발달을 비교 분석한 김백영의 논문과 1940년 국세조사 통계 원표를 분석해 재일한인의 노동을 입체적으로 재구성한 정진성의 논문, 재일한인 1세 여성의 노동 경험과 생애사를 분석한 권숙인의 논문 두 편이 실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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