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와 삼수 결의는 초반에 가득차도 말이 쉽지, 이끌고 가는 게 쉽지 않다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안다. 그래도 필자는 의대를 목표로 재수 삼수를 하는 사람들은 여러 가지 운대나 기운이 맞지 않아서 때를 못 찾은 것이라고 좋게 생각하기에 사명감을 가지고 접근해서 여전히 이야기를 나눠보려고 한다. 사실 의대를 재수 삼수로 가기 위한 가장 큰 산은 누가 뭐라 해도 수학이다. 전체적인 설문조사의 결과를 보면 전체 과묵 비중 또는 전체 수험 비중의 거의 40프로 이상을 차지하게 된다. 따라서 어떻게 수학을 정복할지는 매우 중요하기에 이 책에선 수학을 정복하기 위한 방법을 설명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