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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작가
글쓴이
조영주 저
출판사
공(KONG)
출판일
2020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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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조영주

소설가. 중학교 시절 아버지의 만화 콘티를 컴퓨터로 옮기는 작업을 하며 자연스레 글 쓰는 법을 익혔다. 대학에서 문예창작을 공부했고, BBC 드라마 〈셜록〉에 ‘꽂혀’ 홈즈를 모티브로 한 패스티시 소설 《홈즈가 보낸 편지》로 제6회 디지털작가상 우수상을 받으며 데뷔했다. 2020년부터 청소년 소설로 무게중심을 옮겨 장편소설 《유리가면: 무서운 아이》 《내 친구는 나르시시스트》 《넌 언제나 빛나》 《탐정 소크라테스》 등을 펴냈으며, 《취미는 악플, 특기는 막말》 《환상의 책방 골목》 《신화 속 주인공이 미래로 소환되었습니다》 등의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에세이 《좋아하는 게 너무 많아도 좋아》 《어떤, 작가》 《나를 추리소설가로 만든 셜록 홈즈》, 장편소설 《붉은 소파》 《은달이 뜨는 밤, 죽기로 했다》 《쌈리의 뼈》 《마지막 방화》, 그래픽노블 《조선 궁궐 일본 요괴》 등을 펴냈다. 세계문학상, 김승옥문학상 신인상 우수상, 대한민국 디지털작가상 우수상, 황금펜상 우수작 등을 수상했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세계 문학상(12회), CJ ENM과 카카오페이지가 주최하는 제2회 추미스(추리,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 금상 수상하며 최근 왕성한 집필 활동을 하고 있는 소설가 조영주의 두 번째 에세이.

『어떤, 작가』는 2018년 12월부터 2019년 12월까지 채널예스 ‘조영주의 적당히 산다’를 연재하며 겪은 일 년의 기록이 담겨있다. 솔직한 일상에서 전하는 따뜻한 감성과 조금 남다르게 다가왔던 책들 그리고 애정 어린 시선으로 안부를 묻는 동네책방 소개까지. 소소하지만 솔직하고, 엉뚱하지만 진심이 담긴 전업작가의 삶을 그린다. 탄탄한 스토리 전개와 대반전의 추리 소설을 쓰는 소설가의 내밀한 고뇌도 스미듯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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