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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 스님 눈길
글쓴이
변택주 저
출판사
큰나무
출판일
2020년 2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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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변택주

가슴막염을 앓아 중학교 1학년을 네 해에 걸쳐 세 번을 다니다 말았다. 한자를 몰라 우리말을 살려 쓰다 보니 말결이 곱다는 소리를 듣는다. 배우고 익힌 것을 세상에 돌리지 않으면 밥값하지 못하는 것이란 법정 스님 말씀 따라 우리 말결을 나누면서, 나라 곳곳에 꼬마평화도서관 열어 평화를 나누고 있다. 《직업은 어른 취미는 그림책》 《생각이 깊어지는 열세 살 우리말 공부》 《한글꽃을 피운 소녀 의병》 《내 말 사용 설명서》 《벼리는 불교가 궁금해》 《이토록 다정한 기술》 《세상을 아우른 따스한 울림》 《가슴이 부르는 만남》 《법정, 나를 물들이다》 《달 같은 해》 《법정 스님 숨결》들을 썼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법정 스님 열반 10주기
늘 깨어 깊어지는 것이 명상이요 따뜻한 눈길과 끝없는 관심이 사랑이라던 그윽한 스승 눈길을 그린다

법정 스님은 “때맞춰 명상 시간을 가지라. 깊은 명상에 잠겨 있는 바로 그때, 우리는 곧 부처다. 우리 안에 있는 불성이 드러난 것이다. 깊은 명상 속에 있을수록 의문이 가라앉는다. 안으로 돌이켜 생각해보면 남에게 물을 일이 하나도 없다. 의문이란 마음이 들떠 있을 때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말씀하셨다는 작가는 “명상하면 우리 안에 있는 부처 결이 드러날 수 있다는 말씀”이라고 하면서 법정 스님이 빚은 시민모임 ‘맑고 향기롭게’ 밑절미가 바로 ‘사랑’이라고 힘주어 말한다. 법정 스님이 그린 큰 그림은 사랑이며 무소유는 그 가운데 하나라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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