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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
글쓴이
양혜원 저
출판사
비아토르
출판일
2018년 11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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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양혜원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수년간 기독교 서적 전문 번역가로 일했다. 이화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여성학 석사를 수료했으며 미국 Claremont Graduate University에서 종교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일본 난잔종교문화연구소의 객원 연구원을 거쳐,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한국여성연구원에서 연구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유진 피터슨 읽기』 『페미니즘 시대의 그리스도인』(공저, 이상 IVP), 『종교와 페미니즘, 서로를 알아 가다』 『교회 언니의 페미니즘 수업』 『교회 언니, 여성을 말하다』(이상 비아토르), 『사랑하며 춤추라』(공저, 신앙과 지성사)가 있다. 옮긴 책으로 『현실, 하나님의 세계』를 제1권으로 하는 유진 피터슨의 영성 시리즈, 『동성애에 대한 두 가지 견해』 『사랑하는 친구에게』 『눈뜬 자들의 영성』 『인간의 번영』(이상 IVP), 『물총새에 불이 붙듯』 『하나님의 진심』(이상 복있는사람) 등이 있다. 『너를 사랑하기 때문에』와 『토비아스의 우물』(이상 홍성사)로 제19회 기독교출판문화상 어린이 부문 번역상을 수상한 바 있다.

책 소개

분야세계의종교
엄마, 사모, 번역가라는 1인3역의 인생이 찾아 나선 ‘자기 이름’과 ‘자기 언어’
여성 그리스도인에게 용기가 되고 위로가 되는 ‘언니의 조언’

‘엄마’와 ‘목사 사모’의 굴레에 갇히지 않고, 자신의 이름을 찾아 나선 마흔 살 여성의 이야기! 교회에서는 ‘기 센 여자’, 여성학과에서는 ‘보수적인 여자’라는 소리를 들으며 늘 경계에 머물 수밖에 없었던 저자가, 흔들리고 상처받으면서 비로소 자신의 삶을 찾아가기까지의 질곡의 세월을 담담하게 들려준다. 유산과 사산의 슬픔, 공부하는 남편을 뒷바라지하면서 가사뿐 아니라 생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고된 6년, 우리말과 영어 사이에 ‘끼인’ 존재인 번역가의 고민, ‘목사 사모’에 쏟아지는 눈길 및 기대와의 불화 등을 가감 없이 풀어놓은 까닭은, 비슷한 문제로 끙끙대는 이 땅의 여성 그리스도인에게 “너만 그런 게 아니야”라는 한 마디를 건네기 위함이었다. 위선과 착각에서 깨어나 진실된 신앙인의 삶을 살기 위해 분투하는 ‘언니’의 여정 그 자체가 독자를 각성하게 하는 자극제인 동시에 진심 어린 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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