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가 전문가’라고 불리는 김 전 위원장이 이야기하는 한국경제의 위기와 도전, 그리고 미래!
한국경제발전의 현장에서 34년을 뛰어온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이 산 경험을 바탕으로 책을 냈다. 그는 ‘현재 한국경제는 전환점에 서 있다’고 말한다. 이 시점에서 산적해 있는 과제들을 어떻게 해결하느냐에 따라 국가 운명이 달라진다고 경고한다.
《갈림길에 선 한국경제, 현재에 묻고 미래에 답하다》는 34년간 정책현장을 뛴 김동수 전 공정거래위원장의 국가위기극복 정책운용경험을 모두 담고 있다. IMF를 온몸으로 겪었으며, 글로벌 금융위기 타개를 위해 밤잠을 못 이루며 뛰어온 그가 한국경제의 과거를 되돌아보고 현재에 물으며 미래에 답하는 심정으로 기록했다.
국민들의 생활과 직결되는 시장경제의 여러 문제점들에 대한 해결책을 제안하고, 중소기업 육성문제, 녹색수출사업 등을 다뤘다. 또한 새 정부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았다. 새 정부 경제정책의 핵심적인 고려사항이자 화두로 대두될 두 가지 이슈, 즉 경제민주화와 복지에 대해 그동안의 정책 경험을 바탕으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