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전생 이야기에서 영감을 받은 것으로, 요즘 아이들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도록 재미있는 요소를 많이 첨가했다. 잠자리에서 부모가 아이에게 읽어 주는 동화책이다. 이런 방식은 하루를 마무리하는 시간에 아이에게 철학적 지혜가 담긴 이야기를 들려줌으로써, 아이가 편안하고 차분한 마음으로 올바르게 사는 방법에 대해 생각할 기회를 주는 구전 전통에 토대를 두고 있다.
각 장의 끝과 책 뒷부분에는 책을 읽고 아이와 부모가 같이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그 이야기의 주제를 정리해 놓았다. 이야기를 읽어 주고 나서 대화를 통해 아이의 생각을 알아보고, 이야기 속 인물과 배경에 대해 상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면, 아이는 이야기 속에 담긴 의미와 오랜 세월 이어져 온 변함없는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