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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전수전 겪지 않고 시골집 고치기
글쓴이
황지호 저
출판사
흐름출판사
출판일
2020년 1월 3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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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황지호

소설가. 전북 장수 출신으로, 2021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소설)에 당선됐다. 저자는 인문학과 관련된 글을 주로 써왔다. 국어교육학과 신문방송학을 공부한 저자는 ‘2014 우수출판콘텐츠제작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잠수함 속 토끼』라는 인문서를 출간했다. 줄곧 인문학과 관련된 글을 썼고 학원에서 국어와 글쓰기를 가르치고 있다. 그런 저자가 옛집을 수리하고, 1800년대 민가 한옥을 보존하는 일에 매진하게 된 이유는 옛집 속에는 민중의 삶과 가치관, 사고방식과 삶의 흔적, 공동체 협력과 한옥의 순수한 아름다움이 남아 있다는 믿음 때문이다. 저자는 글과 행동을 통해 그것들을 실천하려 한다. 그 과정과 믿음이 『산전수전 겪지 않고 시골집고치기』와 『옛집 보존 분투기』에 담겨 있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당신이 꿈꾸는 전원생활을 위하여
순탄한 귀농 귀촌을 위한 시골집 수리, 건축 안내서


많은 사람들이 귀농 귀촌을 꿈꾼다. 그 열망을 반영하듯 2017년 귀농 귀촌인 및 가구원은 516,817명으로 처음으로 50만 명을 넘어섰다. 2018년 한국갤럽이 조사한 귀촌 이유에 대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자연환경이 좋아서(20.4%), 가족 및 친지와 살기위해서(16.4%), 정서적으로 여유로운 생활을 위해(13.8%), 도시생활에 회의를 느껴서(13.6%) 순으로 보고되었다. 귀촌은 이처럼 다양한 목적을 가진 이들이 자신만의 삶을 향유하기 위한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귀농 귀촌은 도시 생활을 하는 이라면 누구나 꿈꾸어 봄직한 일이다. 그러나 무턱대고 귀농했다간 유턴하기 십상이다. 성공적인 귀농 귀촌을 위한 가장 어려운 선택은 살 집을 선택하고 집을 짓는 일일 것이다. 살 지역을 정하고, 집터를 잡고, 건축을 하기까지는 귀찮고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야만 한다. 무턱대고 결정했다가 후회하거나 손해보는 일이 다반사이다. 『산전수전 겪지 않고 시골집 고치기』는 시골집을 수리하거나 경량목조주택을 새로 지을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저자가 직접 집을 고치고 짓는 과정에서 얻은 생생한 경험이 담겨 있다. 이웃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요령을 비롯해 좋은 집터, 피해야 할 집터, 시골집을 선택하는 기준, 공사비 내역을 덤으로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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