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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글쓴이
사카이 레오 저
출판사
포레스트북스
출판일
2020년 2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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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사카이 레오

뉴욕에서 나고 자란 일본계 미국인으로 미국과 일본 양쪽 문화의 영향을 받으며 자랐다. 워싱턴대학교를 졸업하고 투자은행인 JP모건(JP Morgan)을 거쳐 커머스뱅크(현 TD뱅크)에 입사했다. 2007년에는 뱅크오브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서 사상 최연소로 영업 실적 1위를 달성했다. 이를 계기로 사내에서 각종 상을 휩쓸고 30대 초반이라는 젊은 나이에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그가 가진 돈에 대한 감각은 어릴 적 부모의 교육으로 만들어졌다. 잔디 깎기, 설거지 등을 했을 때 용돈을 받았고, 그럴 때마다 부모님은 용돈은 거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며, 가계 경제 수준은 어떠한지, 어른이 되면 내야할 세금에는 무엇이 있는지 등을 미리 알려주었다. 아이를 돈에 대한 욕심이 아닌 돈에 대한 안목이 있는 사람으로 키우기 위함이었다.

그는 성인이 된 후 각 나라를 돌며 유대인 교육법과 엘리트 교육법을 연구했고, 서로 다른 그들의 공통점은 그의 부모가 한 것처럼 돈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교육관이라는 걸 알게 됐다. 앞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며 인공지능과 경쟁해야 할 아이에게 꼭 필요한 것은 돈을 읽을 줄 아는 현명한 ‘경제 머리’라고 그는 거듭 강조한다.

최근에는 미국 정부의 공인을 받은 비영리단체 Pursue Your Dream Foundation(PYD)을 설립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교육을 펼치는 중이다. 약 1만여 명 이상의 주재원, 유학생이 그의 교육을 받았다

책 소개

분야가정 살림
“돈에 욕심이 있는 아이가 아닌
돈에 안목이 있는 아이로 키워주세요”
공부만큼 중요한 것이 돈 공부를 잘 하는 아이로 키우는 것입니다

유튜버와 아이돌에 이어 ‘건물주’가 되고 싶다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요즘 아이들은 집의 자산 규모나 부모의 월급에 대해서 거침없이 말하는 등 돈에 관심이 많고, 돈의 중요성을 이전 세대보다 더 빨리 깨우치는 편이다.

미국 최대 은행인 뱅크오브아메리카에서 사상 최연소로 영업 실적 1위를 달성하고, 30대 초반에 부사장이 된 『돈에 강한 아이로 키우는 법』 저자 사카이 레오는 아이가 돈에 관심을 가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부모는 이 시기를 놓치지 말고 한 살이라도 어릴 때 돈에 대해 가르쳐야 한다고 강조한다. “저의 부모님은 절대 용돈을 그냥 주는 법이 없었습니다. 집안일이든 심부름이든 작은 일이라도 직접 해냈을 때 용돈을 주셨고, 세상에 공짜는 없음을 어릴 때부터 분명히 가르쳐주셨죠”. 그러나 경제 교육은 단순히 ‘부자’가 되기 위한 준비 과정이 아니라, 돈에 끌려다니지 않는 ‘돈에 강한 사람’이 되는 것이 진짜 목표다. 모든 아이는 자라서 자산을 관리하는 어른이 되기 때문에, 학교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것이 바로 ‘돈 공부’인 것이다.

여전히 많은 부모에게 돈 공부는 어렵게 느껴질 것이다. 하지만 한번 바꿔 생각해보면 어떨까? 아이와 평소 나누던 대화의 주제를 돈과 경제 쪽으로 방향을 조금만 틀어보는 것이다. 예를 들면, 아이돌 가수 방탄소년단이나 키즈 유튜버의 인기는 어떻게 돈이 되는지, 딸기나 귤 같은 과일의 값은 왜 계절마다 차이가 있는지,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왜 달러의 환율은 조금씩 달라지는지 등에 대해서 말이다. 이런 과정이 반복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돈에 관심을 가지고, 돈에 안목이 있는 사람으로 자라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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