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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나는 왜 친구와 있어도 불편할까?
글쓴이
에노모토 히로아키 저
출판사
상상출판
출판일
2020년 2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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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에노모토 히로아키

인간과 사회의 아픔을 위로하는 심리학 강연으로 유명한 일본의 심리학자. 1955년 도쿄에서 태어나 도쿄대학교 교육심리학과를 졸업하고, 도시바(東芝) 시장조사과에서 근무한 후 도쿄도립대학 대학원 심리학 전공 박사과정을 밟았다. 현재 MP인간과학연구소 대표다.

가와무라(川村) 단기대학 강사, 캘리포니아대학교 객원연구원, 오사카대학교 대학원 조교 등으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나쁜 감정 정리법》, 《정의를 밀어붙이는 사람》, 《은근한 잘난 척에 교양 있게 대처하는 법》, 《모친상실》, 《신경을 껐더니 잘 풀리기 시작합니다》, 《엮이면 피곤해지는 사람들》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간관계
대화 중 친구의 표정이나 말투까지 신경 쓰다가
결국 지치게 되는 이유는 뭘까?

마케팅 리서치 연구회사 마크로밀 엠브레인 연구진에 따르면, Z세대(1995~2003년생)는 Y세대나 X세대보다 타인과의 관계 형성에 어려움을 크게 느끼는 세대다. 설문조사에 따르면 `평소 일상에서 외로움을 느낀다`고 응답한 비율이 20대는 67.2%에 달한 반면 50대는 49.6%에 불과했다. 또한 최근 한 교복 업체에서 청소년 27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친구들과의 관계’에서 우울감을 느낀다는 답변이 33.5%로, 성적(42.8%)에 이어 2번째로 높게 나타났다.

이처럼 많은 이들이 인간관계에서 불편함이나 불안감을 느낀다. 문제는 이 감정을 처음 만난 사람뿐 아니라 일정 관계 이상으로 친한 사람들에게도 똑같이 느낀다는 사실이다. 도쿄대 출신 유명 심리학자이자 대학교 등에서 활발하게 강연과 상담 활동을 하고 있는 저자는 이를 ‘대인불안’이라는 용어로 정의하고, 해답을 알려준다. 『나는 왜 친구와 있어도 불편할까?』는 대인불안이라는 개념을 대중에게 처음 소개하는 책으로, 평소 인간관계에 고민하고 있던 이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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