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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의 첫 번째 아내
글쓴이
신승철 저
출판사
삼인
출판일
2020년 2월 1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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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신승철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자랐다. 문예창작학과와 국어국문학과를 다녔고, 신문과 잡지사에서 기자로 근무했으며, 출판사에서 출판기획자로 일했고, 현재 사이버대학에서 강의도 하고 있다. 1996년 단편소설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이 [세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소설가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소설집으로 『낙서, 음화 그리고 비총』, 『태양컴퍼스』, 장편소설로 『크레타 사람들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와 『세상을 바꾼 과학자 황우석』, 『바보 노무현』 등 다수가 있다.

책 소개

분야소설/시/희곡
세종의 두 번째 며느리 순빈 봉 씨,
여종을 사랑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대해 입을 열다!

2020년 새해에 소설가 신승철이 두 번째 장편소설을 들고 돌아왔다. 마지막 책 출간일로부터는 7년 만이고, 장편소설로는 13년 만이다. 폐출된 세종의 두 번째 며느리 순빈 봉 씨, 어디서도 들을 수 없었던 봉 씨의 목소리를 작가는 여성들의 소설 이어쓰기를 통해 들려준다. 지아비(문종)에게 버림받은 여인이 택할 수밖에 없었던, 내밀한 공간에서의 은밀한 사랑이 그리움과 외로움, 처연함과 결연함 속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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