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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응용윤리
글쓴이
박찬구 저
출판사
세창출판사
출판일
2020년 2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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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박찬구

서울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고, 인천 박문여자고등학교와 현대고등학교에서 윤리 과목을 가르쳤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윤리교육과에서 석사와 박사 과정을 수료한 후, 독일 튀빙겐대학교에서 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철학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서울대학교 윤리교육과 명예교수다. 한국생명윤리학회 회장, 한국윤리학회 회장, 한국철학적인간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는 『(개념과 주제로 본) 우리들의 윤리학』(개정판), 『우리들의 응용 윤리학』 『칸트의 《도덕형이상학 정초》 읽기』 『생활속의 응용윤리』 『(사상과 인물로 본) 철학적 인간학』 『청소년을 위한 《생활과 윤리》』(공저)가 있다. 옮긴 책으로는 『윤리학의 다섯 가지 유형』이 있고 공역으로 『도덕과 윤리에 관한 철학적 사유』 『인간복제, 무엇이 문제인가』 『윤리학: 옳고 그름의 발견』 『생명의료윤리의 원칙들』 등이 있다. 그밖에 중학교 『도덕』(천재교육/천재교과서) 1·2·3권, 고등학교 『도덕』(천재교육), 고등학교 『윤리와 사상』(천재교육/씨마스)의 대표 집필자이기도 하다.

책 소개

분야대학교재
응용윤리(applied ethics)는 사회생활의 각 영역에서 생기는 윤리 문제들을 윤리의 기본 원리와 대표적인 이론들에 입각하여 검토함으로써 그 대안이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도이다. 윤리란 원래 실천을 지향하는 것이지만, 이론윤리(theoretical ethics)가 주로 순수한 이론적 측면을 다룬다면, 응용윤리는 구체적인 삶의 현장에서 제기되는 윤리적 쟁점들을 직접 다루기 때문에 실천적 성격이 더욱 강하다. 그래서 응용윤리를 공부하는 것은 우리가 현실 삶에서 직면하는 윤리적 딜레마를 헤쳐 나가는 데 큰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 책은 제1장 윤리 이론들을 소개하는 부분을 포함하여 응용윤리의 각 주제들을 다룬 15개의 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각 장은 모두 독립된 내용을 담고 있어서 독자들이 관심사에 따라 어떤 순서로 읽더라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은 없을 것이다. 각 장의 구성은 도입부에 해당 장의 핵심적 논제를 암시하는 ‘영화 이야기’, 해당 분야의 현안과 쟁점들을 간결하게 소개하는 본문 내용, 끝으로 토론의 주제가 될 만한 최근의 딜레마 사례들을 제시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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