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빅북] 도깨비감투
글쓴이
김일옥 글/박정인 그림
출판사
하루놀
출판일
2020년 2월 24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책 소개

분야유아
도깨비들이 인간 세상에 떨어트리고 간 신기한 도깨비감투

어둑어둑 해가 지면 도깨비들이 인간 세상으로 놀러 와 밤새도록 춤을 추고 노래한다는 이야기를 들어 보았나요? 그러고는 아침이 되면 다시 저들이 사는 세상으로 후다닥 가 버린다지요. 그런데 가끔 그 자리에 신기한 물건이 떨어져 있지 뭐예요. 어느 날 김 서방이 우연히 발견한 신기한 감투 같은 것 말이에요. 김 서방이 주운 감투를 쓰고 집에 들어가 “여보, 마누라.” 하고 부르니 마누라가 “아이고, 귀신이다!” 하고, 감투를 벗고 “여보, 마누라.” 하면 “왜 불렀우?” 하니, 이것이 말로만 듣던 도깨비감투인가 봅니다. 그리고 그다음 날부터 동네 시장에서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기 시작했어요. 도대체 김 서방은 도깨비감투를 쓰고 무슨 일을 벌인 걸까요?

누구라도 한 번씩은 투명 인간처럼 자신의 모습이 아무한테도 보이지 않는다면 어떨지 상상해 본 적이 있을 거예요. 만약 머리에 쓰면 내 모습이 보이지 않는 도깨비감투가 자신의 손에 들어온다면, 가장 먼저 해 보고 싶은 일이 무엇인가요? 『도깨비감투』 속 김 서방은 도깨비감투를 쓰면 자신이 안 보인다는 것을 알고는 시장에 가서 맛있는 떡도 훔쳐 먹고, 멋진 옷도 훔쳐 입고, 좋은 신도 훔쳐 신지요. 그뿐만이 아니었어요. 김 서방은 무엇이든 가릴 것 없이 모조리 지게에 실어 자신의 집에 가져다 놓았지요. 꼬리가 길면 언젠가는 잡히는 법! 모닥불에서 날린 작은 불씨에 그만 도깨비감투를 쓴 김 서방의 정체가 탄로 나게 됩니다. 결국 김 서방은 동네 사람들에게는 물론이고, 도깨비들에게도 혼쭐이 나고 말지요. 입말체로 재미있게 쓰인 『도깨비감투』를 만나 보아요!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