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는 '하늘에서 본 우리 땅의 새로운 발견'이라는 주제로 대한민국 국토 구석구석을 하늘과 땅, 양쪽에서 찍고 있다. 하늘에서 바라본 색다른 우리나라의 모습, 그리고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자 하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다. 평범한 일상생활의 풍경도 다른 시각에서 보면 전혀 다른 느낌과 풍광으로 다가 온다. 또 한 번도 본 적 없는 새로운 풍경을 발견했을 때의 감동 또한 이루 말할 수 없다. 저자는 항공사진 작업을 시작하면서 총 120회 이상의 비행과 촬영을 감행했다. 사람의 흔적이 닿은 이 땅의 풍경, 사람이 손을 댄 환경에서도 발견할 수 있는 자연스러움을 이 사진집을 통해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