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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빈티지가 좋다
글쓴이
류은영 저
출판사
미호
출판일
201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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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류은영

대학에서 의상 디자인을 전공하고 레노마, 클럽 모나코, 썰스데이 아일랜드 등의 브랜드에서 디자이너로 일했다. 뉴욕으로 이주한 후에는 뉴욕 <마리 끌레르>의 컨트리뷰팅 에디터, 서미&투스 갤러리의 주얼리 바이어, 썰스데이 아일랜드의 컨설턴트로 활동하는 등 다양한 커리어를 쌓았다. 현재 서울과 파리에 체류하면서 ‘히스토리 바이 딜런’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빈티지 백을 만든다. 파리, 런던, 뉴욕의 벼룩시장에서 찾아낸 빈티지 재료로 재창조된 각각의 백에는 그 이력을 담은 히스토리 레터가 함께한다. 서울, 도쿄, 파리의 갤러리에서 전시회를 가졌고 ‘히스토리 바이 딜런’ 백은 서울의 10 꼬르소 꼬모, 홍콩의 조이스, 온 페더, 파리의 이봉 랑베르 서점 등에서 판매한다.

책 소개

분야에세이
한가인이 추천하는 백 디자이너 류은영,
그녀의 가방처럼 특별한 그녀의 빈티지 스토리


빈티지 백 디자이너 류은영. 그녀는 파리, 런던, 홍콩, 도쿄 등 세계 각국을 다니며 빈티지 백 작업을 하고 전시를 한다. 여행이 곧 직업인 그녀의 삶은 누구나가 꿈꾸는 라이프스타일이 아닐까. 그녀를 둘러싼 삶, 일, 사람들의 이야기와 그녀가 들려주는 빈티지 물건 고르는 팁까지 ‘빈티지 커넥터’ 류은영의 빈티지 스토리를 소소하게, 하지만 특별하게 풀어낸다.

책은 단순히 저자의 빈티지 라이프스타일을 소개하는 것이 아니라, 저자가 여러 나라의 빈티지, 앤티크 마켓을 수차례 돌아다니고 여행하면서 모아 온 정보와 에피소드를 한데 엮어 정리한 것이다. 빈티지 백 디자이너로서 저자의 삶과 일, 빈티지를 사랑하는 사람들, 빈티지 느낌이 물씬 풍기는 장소를 담고 있다. 저자는 빈티지의 매력이 오래된 물건에 깃든 추억의 향수, 지금은 존재하지 않는 사라진 것에 대한 그리움, 빈티지 물건을 살 때 딜러가 전해주는 소소하면서도 중요한 지식, 빈티지 아이템을 사는 순간의 기분과 감정, 몇 십 년 전 누군가가 사용했던 아이템을 현재의 내가 다시 쓰는 묘한 유대감 같은 것이라 말하고 있다. 저자가 빈티지에 대해 느꼈던 이러한 감정이 독자들의 마음에 따뜻한 울림을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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