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뷰
  • 리스트
  • 구매
선비들의 평생 공부법
글쓴이
김병완 저
출판사
이랑
출판일
2013년 5월 6일
  • 읽고있어요

  • 다 읽었어요

  • 읽고싶어요


저자

이미지

김병완

삼성전자에서 10년 이상 휴대폰 연구원으로, 6시그마 전문가, IT 전문가로 활동하며 직장생활을 했다. 그 후 거액의 연봉을 포기하고, 대신 3년 동안 책의 가치를 알고, 도서관에 칩거하다시피하면서 ‘3년 1000일 독서‘를 실천하여, 독서로 인생을 바꾼 대표적인 인물이다.

신문, 뉴스, 친구, TV, 술, 담배 거의 모든 것을 끊고, 3년 동안 책만 읽었다. 진짜 책에 미쳤다. 미치자 자신을 뛰어넘게 되어, 총 10000권을 독파할 수 있게 되었고, 1년에 10권 이상의 책을 출간하는 작가로 변신하게 되었다. 지금은 자신처럼 작가가 되고자 하는 사람들의 꿈을 이루어주는 ‘김병완칼리지’ 책쓰기 수업을 통해 평범한 사람들을 현재까지 800명 이상을 작가로 만들어 주었다.

김병완칼리지 책쓰기 수업을 통해 10년 동안 800명 이상이 작가의 꿈을 이루었다. 이 책쓰기 수업을 통해 베스트셀러 작가, 1인 기업가, 강사가 된 사람들도 적지 않다. 400명 이상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뿐만 아니라 10년 동안 8000명이 수강한 유일무이한 독서법 수업이자 국민독서법, K-독서법이라 불리는 퀀텀독서법 수업은 3주 만에 평범한 사람들을 독서 천재로 도약시켜 주는 세계 최고의 독서법 수업이다.

“3년 동안 60권의 책을, 10년 동안 100권의 책을 출간“한 저자의 책 중에는 베스트셀러도 적지 않다. 10년 연속 베스트셀러 도서를 꾸준히 출간하는 작가로 유명하며, 책 쓰는 작가를 가르치는 작가로도 유명하다. 2013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 교양 도서’에 선정된 책도 있다. 더 놀라운 사실은 해외에 번역 출간 된 책도 많고, 그 수많은 책들이 전부 어린이나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책도 아니면, 비슷한 주제의 책도 아니라는 사실이다. 정치인, 경영인, 기업가에 대한 인물 비평부터, 경영학 서적, 과학 서적, 인문학 서적, 독서법 서적, 글쓰기 서적, 기업 경영, 자기 계발, 동기 부여 등으로 다양하게 나누어지고 있다는 것이 그의 방대한 독서내공을 방증해 주는 것이다.

어떤 책은 2012년, 2013년 2년 연속으로 한 해 동안 국립중앙도서관에서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중에 하나가 되었고, 또 어떤 책은 2014년 상반기 국립중앙도서관 이용자들이 가장 많이 읽은 책 TOP10에 기록되기도 했다. 어떤 책은 중국에서 해외 정치인 분야 베스트셀러에 오르기도 했고, 어떤 책은 경영자 조찬 모임에서 가장 많이 선정된 책이 되기도 했다. 10만 명이 열광한 독서법인 『퀀텀독서법』은 종합 베스트 셀러 5위, 자기계발 1위를 하기도 했다. 『나는 도서관에서 기적을 만났다』 『김병완의 책쓰기혁명』 『초서독서법』 『공부에 미친 사람들』 등은 여전히 베스트셀러 이며 대표작들이다.

『김병완의 초의식 독서법』은 2014년 휴가철 읽기 좋은 책 80선(국립중앙도서관)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 책이 된 책도 있고, 국립중앙도서관에서 가장 많이 읽힌 책 TOP1 에 오른 책도 있고, 이 외에도 많은 책들이 분야별 TOP 10에 자주 오르고 있다.

자신을 완전하게 바꾸어 놓은 3년 동안의 독서 체험을 토대로 하여 ‘퀀텀 독서법’을 창안하여 사람들에게 전해주는 강의를 가장 즐겁게 하고 있는 저자는 전국 대학교와 대기업을 시작으로 수많은 관공서와 기업체, 각 사회단체에 강연을 하고,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고, EBS FM ‘김병완의 고전불패’ (매주 금요일 4시 30분 ~ 50분) 라는 프로그램에 매 주 출연한 적도 있다. 지금은 대한민국 넘버원 책쓰기/ 독서법 학교인 김병완칼리지를 운영하면서, 책쓰기 수업과 독서법 수업을 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유튜브 방송 『김병완TV』를 통해 책과 독서법, 책쓰기에 대한 모든 궁금증과 고민을 해결해 주고 있다.

5년 안에 전 세계 100개 도시에서 퀀텀독서법 수업을 하는 꿈을 가지고, 지금도 세계를 향해 달려 나가고 있다. 퀀텀독서법 수업은 세상에서 가장 혁신적인 독서법 수업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조선 최고의 지식 경영자, 최고의 공부 천재, 최고의 독서 달인
선비들은 어떻게 공부하고 가르침을 실천했을까?

왜 평생 공부를 해야 하는가?
조선 최고의 지식 경영자 다산 정약용은 공부에 대해서 중요한 말을 남겼다. “100년도 살지 못하는 삶에서 공부를 하지 않는다면, 이 세상 살다간 보람을 어디에서 찾을 수 있겠는가?” “사람이 세상에 태어나 공부하지 않고 무슨 일을 하겠는가?” “공부를 출세의 수단으로만 여긴다면 공부도 잃고 나도 잃는다.”
다산의 이 말은 오늘날을 사는 우리에게도 중요한 의미로 다가온다. 우리 역시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공부하고 또 공부해야 사회의 일원으로 그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시대에 살고 있기 때문이다. 어제 배운 지식이 오늘은 더 이상 쓸모없는 것이 되고 마는 21세기 변혁의 시대에 사는 우리에게는 공부의 필요성이 더욱더 강조되고 있다.
‘공부’를 생각하면 몸과 마음의 수양을 사람의 가장 중요한 덕목으로 여기고 공부에 매진했던 조선 시대 선비들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 조선 시대 선비들은 지식과 사고를 수단 삼아 세상의 재물과 권력에 연연하지 않았고 인격과 마음 수양을 꾸준히 해 왔으며 법도와 예의, 의리를 지킬 줄 알았다. 그리고 자신의 끼니보다 백성의 끼니를 걱정하였다.
그렇다면 평생 공부에 매진한 조선 시대 선비들은 어떤 방법으로 공부했을까? 그들에게 공부는 어떤 의미를 지닌 것이었을까?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공부를 한 것일까? 그들은 공부를 통해 무엇을 성취하려고 하였을까?

공부로 자신을 완성한 사람, 선비들의 공부법
『선비들의 평생 공부법』에는 조선 시대 선비 14인의 다양한 공부 비결이 실려 있다. 조선 시대 공부 천재들은 자신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몸으로 익혀 공부의 효과를 최대한 얻었다.
첫째, 책을 읽을 때는 손을 함께 움직여 중요한 부분을 필기한 후 내 것으로 만드는 공부를 하였다. 중요한 내용을 따로 옮겨 적어 방대한 지식을 내 것으로 만드는 다산의 ‘초서법’이 대표적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명재 윤증 역시 손을 움직여 기록하는 공부인 ‘차기공부’를 강조하였다. 그리고 선비는 아니지만, 평생 책을 읽고 공부하여 일가를 이루었다는 점에서 선비와 다를 바 없는 세종 역시 백 번 반복해서 읽고 백 번 쓰는 ‘백독백습법’으로 공부하였다.
둘째, 깊이 생각하고 궁리하는 공부를 하였다. 남명 조식과 화담 서경덕은 모두 “공부는 사물을 궁구하는 것”이라고 했는데 이는 그들이 깊이 생각하고 사색하는 공부를 강조한 선비들이었기 때문이다. 특히 화담 서경덕은 가난한 살림 때문에 책을 구할 수 없어서 책 대신 먼저 사색을 통해 사물의 이치를 구하고 그 뒤 책을 읽어 자신만의 공부를 다져나갔다.
셋째, 반복해서 읽고 습득하는 공부를 하였다. 율곡 이이는 「자경문」을 통해 마음을 다잡은 뒤 한 권의 책을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 읽고 또 읽는 숙독의 대가였다. 퇴계 이황은 매일 거울을 닦는 것처럼 하루도 쉬지 않고 반복하며 읽고 꾸준히 공부하여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넷째, 입으로 암기하는 공부가 아니라 마음으로 읽는 공부를 하였다. 조선 시대 과학 저술가인 담헌 홍대용은 입이 아닌 마음으로 읽는 책 읽기와 공부를 강조하였으며 책을 읽거나 공부할 때 몸가짐을 바르게 하라고 하였다. 서애 류성룡 역시 마음을 수렴하는 본원 공부를 하였다.
다섯째, 언제 어디서든 쉬지 않고 공부하였다. 명재 윤증은 “사람이 병이 났을 때에도 병중의 공부가 있고 말을 탈 때에도 마상 공부가 있으며 심지어 길을 걸을 때에도 그에 합당한 공부가 있다”며 언제 어느 곳에서든 공부를 쉬지 말라고 강조하였다.
여섯째, 말을 적게 하고 남에게 자랑하기 위한 공부를 경계하였다. 퇴계 이황은 출세에 연연하기보다는 자신의 인격을 도야하는 공부를 해야 한다고 말하였다. 성호 이익도 자만심을 경계하고 날마다 자신을 새롭게 하는 공부를 하였다.
일곱째, 많이 읽고 많이 쓰는 공부를 하였다. 조선 시대 가장 인상에 남는 독서법을 실천했던 선비는 백곡 김득신이다. 그는 남들이 과거에 합격하는 나이인 스무 살 무렵에 이르러서야 겨우 글이나마 지을 정도로 공부 속도가 늦은 ‘조선의 둔재’였지만 억만 번 책을 읽고 또 읽은 끝에 59세의 나이에 과거에 급제하며 당대를 대표하는 시인의 반열에 오를 수 있었다. 그와 함께 쌍벽을 이루는 독서의 대가가 바로 ‘간서치’로 널리 알려진 청장관 이덕무이다. 그는 평생 2만 권이 넘는 책을 읽었고 책을 읽을 때의 시간과 규칙을 누구보다 철저하게 지켰다. 혜강 최한기는 공부하는 사람은 곧 저술을 해야 한다고 믿었고 실제로 1000여 권의 책을 집필한 조선 제일의 작가였다.
여덟째, 진리 탐구에 그치지 않고 몸으로 실천하는 공부를 하였다. 담헌 홍대용은 공리공론에 치우친 당시 조선의 성리학 대신 진실한 마음으로 실사 공부를 하자고 주장하였다. 이는 학문이 지식만을 추구해서는 안 되고 반드시 실천으로 연결되어야 한다는 뜻이었다. 남명 조식은 공부하여 깨달은 이치를 반드시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아홉째, 세상에 도움을 주고 백성을 편안하게 하는 공부를 하였다. 연암 박지원은 공부한 것을 실제로 이용하지 못하거나 세상에 도움을 주지 못한다면 제대로 된 학문이 아니라고 생각하였다. 학문이 귀한 것은 그것의 실용에 있다는 것이다. 성호 이익은 공부하는 사람이라면 반드시 자신이 익힌 것을 활용하여 세상을 편안하게 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공부하면서도 그것을 세상에 활용하지 않는다면 이는 그저 글자를 읽는 것에 불과하다고 말하며 ‘행함이 있는 공부’를 강조하였다.
열째, 큰 사람이 되는 공부를 하였다. 명재 윤증은 “공부는 자신을 큰 사람으로 만들어 나가는 일”이라고 말했다. 현대적으로 표현하자면 명재 윤증이 생각하는 공부는 “성인군자, 즉 큰 사람이 되는 것”이다. 이 말은 자신을 향상하고 키우며 성장하는 공부가 진짜 공부라는 뜻이기도 하다.

전체 리뷰 (0)
최근 작성 순
예스이십사 ㈜
사업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