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봄』으로 환경 운동의 첫발을 뗀 레이첼 카슨 이야기
“마을 여기저기에,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웠다. 잘 놀던 어린아이들이 느닷없이 고통을 호소하더니 몇 시간 만에 사망했다. 새들은 어디로 가 버린 것일까?” 1962년 9월에 출간되어 미국 사회를 술렁이게 했던 『침묵의 봄』의 일부입니다. 당시 세계적으로 널리 쓰였던 DDT의 부작용을 고발함으로써 환경 운동에 물꼬를 튼 레이첼 카슨의 삶을 소개합니다. 아울러 『침묵의 봄』이 어떤 책인지도 속속들이 살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