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례 중심의 고대교회의 예배, 설교 중심의 개혁시대의 예배, 이 소중한 유산들을 다 잃어버린 한국교회의 빈약한 예배를 어찌할 것인가? 사도신경이 세례식에서 수세자에게 받는 서약에서 시작되었다는 사실, 알고 있는가? 성찬식에서 주기도문으로 기도를 드렸다. 그 의미를 아는가?
교회 개혁! 곳곳에서 목소리들을 높인다. 대개는 제도의 개혁을 논할 뿐 교회의 본질에 대한 고민은 없다. 교회는 예배공동체이다. 따라서 예배의 개혁 없이는 교회의 개혁은 없다. 고대교회 예배를 우리의 좌표로 삼아 예배와 교회 개혁의 논의를 출발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