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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얼룩무늬 못 봤니?
글쓴이
선안나 저
출판사
미세기
출판일
2013년 4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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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선안나

울산시 울주군에서 태어나고 자랐습니다. 성신여대 대학원에서「1950년대 동화 아동소설 연구」로 국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건국대 인문과학연구소 연구원, 성신여대 겸임교수, 단국대 초빙교수를 역임했습니다. 1990년에 새벗문학상을 받으며 작가가 되었고, 199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습니다. 『온양이』, 『삼거리점방』, 『잠들지 못하는 뼈』 등 수십 권의 그림책과 동화책을 썼습니다. 『천의 얼굴을 가진 아동문학》 등 평론집과 『반공주의와 한국문학의 근대적 동학』(공저) 등 학술서를 펴냈습니다. 한국어린이도서상, 세종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열린아동문학상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집필활동에 힘을 쏟고 있습니다.

책 소개

분야어린이
꼬마 호랑이 호야의 잃어버린 줄무늬 찾기!

꼬마 호랑이 호야가 수달과 물놀이를 하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글쎄, 아무도 호야가 호랑이인 줄 알아보지 못합니다. 친하게 지내던 담비 누나는 호야더러 큰 고양이라고 하고, 고슴도치 형은 살쾡이라고 하면서 지나칩니다. 왜 아무도 호야가 호랑이라는 걸 알아보지 못하는 걸까요? 그제야 호야는 자신의 줄무늬가 벗겨져 물에 떠내려 갔다는 걸 깨닫고, 부랴부랴 줄무늬를 찾아 나섭니다. 호야에게 줄무늬는 호랑이임을 나타내는 자기 정체성의 상징입니다. 어느 누구도 줄무늬가 없는 호야를 꼬마 호랑이 호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작가는 자기 정체성이라는 다소 어렵고 철학적인 주제를 호랑이가 줄무늬를 잃어버린다는 기발하고 엉뚱한 상상력으로 재미있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과연 호야는 줄무늬를 찾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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