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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를 듣는 시간 음반 패키지
글쓴이
Alfred Brendel 저
출판사
한스미디어
출판일
2013년 5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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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Alfred Brendel

알프레트 브렌델은 1931년 비젠베르크에서 태어나 6세 때부터 피아노를 치기 시작했다. 자그레브와 그라츠음악원을 거쳐 에드윈 피셔에게 사사하였고 1948년(17세) 첫 리사이틀에서 호평을 받으며 데뷔했다. 다음 해인 1949년에 부조니상을 받은 이후부터 본격적인 연주 활동을 시작하여 빈을 중심으로 유럽 각지에서 활약하였다. 1963년에는 미국에서도 성공적으로 데뷔하였고 매년 남미, 오스트레일리아, 극동 등을 들러 연주 여행을 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그는 뛰어난 기교와 아름다운 음색의 소유자로 슈베르트, 리스트, 쇤베르크, 베베른 등의 작품연주에서 탁월한 솜씨를 보이며 현존하는 피아니스트 중 가장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다망한 연주 활동 사이에 교육에도 관심이 많아 런던과 빈에서 마스터 클래스를 가르쳤다. 2008년에 피아니스트로서 은퇴한 후 현재는 런던에 살고 있다.
그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피아니스트일 뿐만 아니라 에세이와 시를 발표한 작가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한저 출판사에서 출간된 책들로는 『바로 나』(마르틴 마이어와의 대담, 2001), 『거울에 비친 상과 검은 유령』(2003), 『마지막 화음이 끝난 뒤』(질의와 응답, 2010)가 있다.

책 소개

분야예술
색다른 방법으로 알프레트 브렌델의 음악을 만나다

뛰어난 기교와 아름다운 음색으로 슈베르트, 리스트, 베베른 등의 작품연주에서 탁월한 솜씨를 보이는 알프레트 브렌델은 그야말로 피아노 연주의 거장이다. 하지만 아쉽게도 2008년 피아니스트로서 은퇴했고, 그를 사랑하는 음악가와 많은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우리는 이제 『피아노를 듣는 시간』을 통해 다른 방식으로 그의 음악을 만날 수 있게 되었다. 그가 60년 동안 피아노 연주를 하면서 느낀 다양한 음악적 단상과 생생한 생각의 과정, 그동안 발견하지 못했던 작가로서의 매력과 함께 음악에 대한 깊이 있는 철학과 위트 있는 생각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을 것이다.

『피아노를 듣는 시간』은 알프레트 브렌델의 음악 에세이이다. 일생을 피아노와 함께 보낸 저자는 A부터 Z까지의 키워드를 통해 자신의 음악적 견해와 연주에 대한 노하우 등을 풀어낸다. 악센트, 아르페지오, 디미누엔도, 운지법, 싱커페이션 등의 단어를 통해 피아노 연주 기법에 대해 소개하고 바흐, 브람스, 슈베르트 등의 작곡가들을 평가하며 칸타빌레, 비르투오시타 등의 키워드로 음악에 대한 생각을 펼치고자 하였다. 단순히 귀로 음악을 감상하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손가락의 의미, 음악에 대한 생각, 피아노 연주에 대한 저자만의 철학 등 기대 이상의 의미 있는 감동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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