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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터 드러커의 산업사회의 미래
글쓴이
피터 F. 드러커 저
출판사
21세기북스
출판일
2013년 5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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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이미지

피터 F. 드러커

시대를 앞서가는 경영철학과 미래사회에 대한 탁월한 통찰력으로 널리 알려진 피터 드러커는 1909년 11월 오스트리아 빈에서 공무원인 아버지와 의사인 어머니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1931년 프랑크푸르트 대학에서 국제 법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33년 영국으로 건너가 은행, 보험회사, 증권회사 등에 근무했다. 1937년 미국으로 이주한 뒤에는 사라 로렌스 대학, 베닝턴 대학, 뉴욕 대학에서 강의하는 한편 GM, GE와 같은 기업들에 대한 컨설팅을 담당했다.

1939년 최초의 저서 『경제인의 종말』을 출판한 이래 드러커는 정치, 경제, 그리고 사회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시각을 제시하며, 현대 조직 및 현대 경영학계의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로 자리매김했다. 1971년부터 캘리포니아 주 클레어몬트 대학의 피터 드러커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과 사회과학을 강의했으며, 피터 드러커 비영리 재단의 명예 이사장을 역임했다. 30년 이상 국내외에 걸쳐 기업, 공공기관, 정부 등에 대해 전략을 수립하고 또 분석해주는 자문 교수 및 컨설턴트로 일했으며, 세계 5개국으로부터 10개의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2005년 11월 11일 96세의 나이로 별세했다. 저서로는 『넥스트 소사이어티』 『기업가 정신』 『위대한 혁신』 『혼란기의 경영』 『경영의 실제』 『리더의 도전』 『피러 드러커 자서전』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경제 경영
세계적인 경제학자와 경영자들이 최고의 책으로 손꼽은
피터 드러커의 유일한 사회 이론서!


‘궁극적으로 히틀러는 패배한다’는 전제 하에 전반적인 사회 흐름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는 이 책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기 전인 1942년에 출간되었다. 이 책에서 피터 드러커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의 세계를 논리적으로 유추하면서 정치 사회적 통합의 가능성을 조심스럽게 엿보고 있다. 기업 조직은 경제적 조직이자 사회적 조직이라는 생각, 다시 말해 공동체이자 사회라는 생각을 최초로 제시하면서 피터 드러커가 현대 경영학을 창시하는 데 지대한 영향을 끼친 책이다.

이 책은 사회의 진보를 역사적 측면에서, 나아가 철학적 측면에서 다각도로 접근하고 있다. 산업사회의 기원을 19세기 중상주의 사회부터 산업혁명 이후의 급격한 사회 변화까지 그 배경을 분석적이고 논리적으로 파악하면서 사회가 어떻게 진보하고 있는지, 그 안에서 사람들은 어떤 업적을 이루었는지를 냉철하게 써내려가고 있다. 사회개혁자로서 그는 온건한 보수주의자의 시각으로 사회를 바라보고 있다. 사회가 제대로 작동하려면 모든 개인에게 적절한 ‘위치’와 ‘역할’이 필요할 뿐만 아니라 도덕적 정통성을 확보한 권력도 매우 중요하다는 것이다.

산업사회를 분석하는 피터 드러커의 혜안은 탁월하다. 그가 왜 현대 경영학의 선구자로 손꼽히고, 수많은 경영자들이 그의 이론을 받아들여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있는지를 알 수 있다. 현대 경영학뿐 아니라 피터 드러커가 자신의 신념을 실천하는 데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는 이 책을 통해 사회 발전의 다양성을 조망하고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키우는 기회로 삼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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