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균관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 동양철학과에서 「묵가의 논리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사단법인 퇴계학연구원의 상임연구원과 성균관대학교 유학동양학부, 동아시아학술원 연구교수를 거쳐 현재 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 미래예측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 『묵가철학연구』(공저), 『중국철학방법론』, 『묵자가 들려주는 겸애 이야기 등이 있다.
책 소개
분야인문
‘비판’과 ‘합일’에 만족하지 않고 ‘통일’을 꿈꿨던 사상가! “인간과 자연, 인간과 인간, 사상과 감정이라는 세 가지 관계에 능해야 한다!”
▶ 내용 소개 고전을 이해하려면 어떻게 읽어야 할까? 저자는 순자를 이해하려면 유가의 공자와 맹자는 물론 당대 제자백가의 논의와 병행하여 읽어야 한다고 말한다. 적어도 세 성현을 아울러야 하며 종횡(縱橫)으로 읽어야 한다는 것이다. 이는 순자사상이 공자를 스승으로 하고 유가의 실천 도덕을 바탕으로 하지만,